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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히스,칼라 스타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9월 23일 리뷰 총점 9.4 (36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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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파일정보
EPUB(DRM) 55.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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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칩 히스 (Chip Heath)
작가 한마디 제 책이나 수업은 '천성(nature)'이 아니라 '훈련(nurture)'에 관한 책입니다. 클리닉에 다녀 병을 치료하듯이, 기본 원칙을 준수하고 연습하면 얼마든지 평범한 사람도 훌륭한 메시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시카고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재 스탠퍼드 대학 경영대학원 조직행정론 교수로 재직하며 조직행동론, 협상, 전략, 국제전략연구에 관해 강의를 하고 있다. 그가 스탠퍼드 대학에서 개설한 ‘스티커 메시지 만드는 법’에 대한 강의는 최고 인기 강의가 되었고 미국 내 카피라이터, 기자, 작가, 마케터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Nike), 국제자연보존협회(the Nature Conservancy), 아이데오(Ideo),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등 미국 유수의 조직에서 ‘스티커 메시지 만들기’에 관한 강연 및 컨설... 시카고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재 스탠퍼드 대학 경영대학원 조직행정론 교수로 재직하며 조직행동론, 협상, 전략, 국제전략연구에 관해 강의를 하고 있다. 그가 스탠퍼드 대학에서 개설한 ‘스티커 메시지 만드는 법’에 대한 강의는 최고 인기 강의가 되었고 미국 내 카피라이터, 기자, 작가, 마케터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Nike), 국제자연보존협회(the Nature Conservancy), 아이데오(Ideo),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등 미국 유수의 조직에서 ‘스티커 메시지 만들기’에 관한 강연 및 컨설팅을 맡고 있다. 텍사스 A&M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스탠퍼드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지심리학』, 『심리과학』, 『조직행동과 의사결정 과정』, 『소비자행동 저널』, 『전략경영 저널』 등 세계적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파이낸셜 타임스』, 『비즈니스 위크』, 『사이콜로지 투데이』 등의 대중지에서 인간의 행동과 심리에 대한 놀라운 결과들을 펼쳐 보이고 있다. 2007년 히스 형제가 함께 쓴, ‘스티커 메시지 만드는 법’을 다룬 《스틱Stick》은 ‘비즈니스 3대 필독서’로 불리며 28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0년 ‘행동설계의 힘’을 다룬 《스위치 Switch》 역시 25개국에 출간되어 히스 형제의 힘을 보여줬다. 2013년 출간된 《자신 있게 결정하라 Decisive》도 출간 즉시 18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등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저 : 칼라 스타 (Karla Starr)
한때 세상에서 가장 불운했던 사람. 뉴욕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철학을 전공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교통사고로 두개골이 골절됐다. 죽음의 문턱 앞에서 겨우 살아났으나, 치료비 등을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렀다. 이 모든 일을 극복하고 다시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결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세계 금융위기가 닥쳐 백수 생활을 하며 어머니 집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이 되었다. 우울증에 시달리던 저자는 “나는 왜 이렇게 불운한 걸까”라는 의문을 던지고 답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을 인터뷰하며 네트워크 과학, 신경과학에 관한 수많은 자료를 찾아 연구했다. 그리고 마침내 행운의 원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한때 세상에서 가장 불운했던 사람. 뉴욕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철학을 전공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교통사고로 두개골이 골절됐다. 죽음의 문턱 앞에서 겨우 살아났으나, 치료비 등을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렀다. 이 모든 일을 극복하고 다시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결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세계 금융위기가 닥쳐 백수 생활을 하며 어머니 집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이 되었다. 우울증에 시달리던 저자는 “나는 왜 이렇게 불운한 걸까”라는 의문을 던지고 답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을 인터뷰하며 네트워크 과학, 신경과학에 관한 수많은 자료를 찾아 연구했다. 그리고 마침내 행운의 원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지금은 행운 전문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코칭을 해주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가디언(The Guardian)」, 「LA타임스(The Los Angeles Times)」, 「디애틀랜틱(The Atlantic)」, 「슬레이트(Slate)」,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 등 다양한 저널에 글을 실으며 CBS 방송 선데이모닝(Sunday Morning)에 출연하기 도 했다. ‘행운의 과학’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미국기자협회(Society of Professional Journalists)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과학·건강 분야 저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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