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고 쓰는 삶을 살기 위해 애쓰는 사람. 건축과 미술 교육을 전공하여 중등 정교사 2급 자격을 갖추었고, 도시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어린이 미술 교육을 시작으로 대기업 광고대행사에서 9년간 스토리를 공간에 입히는 일을 했으며, 이후 10년간 책방연희를 운영하면서 청소년, 성인까지 대상을 넓혀 책방과 학교 안팎에서 함께 읽고 쓰는 기쁨을 나누고 있다. 그 과정에서 언어 감각이야말로 인공지능 시대의 파편화된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내는 데 중요한 힘임을 깨달았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이 아닌 아이 스스로 자기 언어를 가꾸어가는 리터러시 교육을 지향한다. 요즘은 매일 밤 독서...
매일 읽고 쓰는 삶을 살기 위해 애쓰는 사람. 건축과 미술 교육을 전공하여 중등 정교사 2급 자격을 갖추었고, 도시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어린이 미술 교육을 시작으로 대기업 광고대행사에서 9년간 스토리를 공간에 입히는 일을 했으며, 이후 10년간 책방연희를 운영하면서 청소년, 성인까지 대상을 넓혀 책방과 학교 안팎에서 함께 읽고 쓰는 기쁨을 나누고 있다. 그 과정에서 언어 감각이야말로 인공지능 시대의 파편화된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내는 데 중요한 힘임을 깨달았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이 아닌 아이 스스로 자기 언어를 가꾸어가는 리터러시 교육을 지향한다. 요즘은 매일 밤 독서일기를 쓰는 아이를 보며 독서유치원, 독서학교를 꿈꾼다. 지은 책으로 『당신의 집은 어디인가』, 『책만 팔지만 책만 팔지 않습니다』, 『책 읽다 절교할 뻔』(공저), 『일상 생활자의 작가 되는 법』,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