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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하는 자연

기후변화 시대 생명들의 피난 일지

벤야민 폰 브라켈 저/조연주 | 양철북 | 2022년 10월 27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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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교육/환경
파일정보
EPUB(DRM) 53.9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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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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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벤야민 폰 브라켈
벤야민 폰 브라켈은 1982년생으로, 뮌헨의 독일 저널리즘 학교를 졸업하고 에를랑겐과 베를린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저명한 환경저널리스트 가운데 한 명이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서 주로 〈남독일신문Sudeutsche Zeitung〉, 〈시간과 자연Die Zeit und Natur〉에 기후변화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고, 온라인 잡지 〈기후 보고서Klimareporter?〉를 공동 창립했다. 2016년에 독일 환경미디어 상을 받았다. 벤야민 폰 브라켈은 1982년생으로, 뮌헨의 독일 저널리즘 학교를 졸업하고 에를랑겐과 베를린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저명한 환경저널리스트 가운데 한 명이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서 주로 〈남독일신문Sudeutsche Zeitung〉, 〈시간과 자연Die Zeit und Natur〉에 기후변화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고, 온라인 잡지 〈기후 보고서Klimareporter?〉를 공동 창립했다. 2016년에 독일 환경미디어 상을 받았다.
역 : 조연주
대학과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편집자로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어왔고, 몇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소설 《아쿠아리움》, 어린이책 《색깔의 여왕》 《아저씨, 왜 집에서 안 자요?》 《난민 이야기》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가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편집자로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어왔고, 몇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소설 《아쿠아리움》, 어린이책 《색깔의 여왕》 《아저씨, 왜 집에서 안 자요?》 《난민 이야기》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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