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아홉 살에 셋째를 낳고 뒤늦게 시작한 경매로 3년 만에 21채 집주인이 되었다. 이때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아낸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가 부동산 경매 분야 최초로 10만부 이상의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경매투자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후 10년 동안 그녀는 어떠한 시장의 변동에도 경매를 떠나지 않았으며 현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매 투자 전문가가 되었다.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확장판》 은 2013년 출간 이후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지난 10여 년간 쌓인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반영하여 전격 업그레이드를 ...
서른아홉 살에 셋째를 낳고 뒤늦게 시작한 경매로 3년 만에 21채 집주인이 되었다. 이때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아낸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가 부동산 경매 분야 최초로 10만부 이상의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경매투자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후 10년 동안 그녀는 어떠한 시장의 변동에도 경매를 떠나지 않았으며 현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매 투자 전문가가 되었다.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확장판》 은 2013년 출간 이후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지난 10여 년간 쌓인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반영하여 전격 업그레이드를 했다. 이 책을 통해 이전보다 더 깊이 있는 내용과 단단해진 최신 사례와 정보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그녀는 경매 투자 커뮤니티 ‘즐거운경매’에서 경매 초보자들도 투자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우며 교육, 저술 활동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제, 돈 되는 경매다》 《부동산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