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우리는 여기에 없었다

안드레아 바츠 저/이나경 | 모모 | 2022년 12월 5일 리뷰 총점 9.4 (6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6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파일정보
EPUB(DRM) 20.2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안드레아 바츠 (Andrea Bartz)
여성의 내밀한 정서와 본능적인 욕망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독창적으로 풀어내 심리 서스펜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미국 브루클린 출신의 작가 겸 잡지 에디터. 2019년 데뷔작 《더 로스트 나이트(The Lost Night)》로 단숨에 〈LA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언론 매체의 이목을 끌었고, 뜨거운 관심 속에 출간한 차기작 《더 허드(The Herd)》 또한 〈리얼 심플〉, 〈굿 하우스키핑〉 등에서 ‘2020년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세 번째로 발표한 스릴러 《우리는 여기에 없었다》로 국내 독자들과 처음 만나는 안드레아 바츠는 한층 무르익... 여성의 내밀한 정서와 본능적인 욕망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독창적으로 풀어내 심리 서스펜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미국 브루클린 출신의 작가 겸 잡지 에디터.

2019년 데뷔작 《더 로스트 나이트(The Lost Night)》로 단숨에 〈LA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언론 매체의 이목을 끌었고, 뜨거운 관심 속에 출간한 차기작 《더 허드(The Herd)》 또한 〈리얼 심플〉, 〈굿 하우스키핑〉 등에서 ‘2020년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세 번째로 발표한 스릴러 《우리는 여기에 없었다》로 국내 독자들과 처음 만나는 안드레아 바츠는 한층 무르익은 본인만의 색채를 살려, 등장인물의 감정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이시키는 날카로운 심리 묘사와 알면서도 헤어나기 힘든 극단적인 상황을 현실감 넘치게 구성하는 방식으로 두 여성의 유독한 관계를 다룬다. 또한 탄탄한 서사, 로드 무비의 박진감 그리고 소름 끼치는 반전의 연속으로 해외 독자들 사이에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경이로운 페이지 터너’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 작품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8월의 도서’에 이름을 올린 안드레아 바츠는 지금, 여기, 우리에게 없던 새로운 이야기를 선사할 차세대 가장 뛰어난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역 : 이나경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로맨스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자로 일하고 있으며, 역서로 《야생 조립체에 바치는 찬가》, 《수관 기피를 위한 기도》,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부기맨을 찾아서》, 《초대받지 못한 자》, 《프리즈너》, 《엄마 아닌 여자들》, 《프랑켄슈타인》, 《애프터 유》, 《다른 우주에서 우리 만나더라도》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로맨스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자로 일하고 있으며, 역서로 《야생 조립체에 바치는 찬가》, 《수관 기피를 위한 기도》,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부기맨을 찾아서》, 《초대받지 못한 자》, 《프리즈너》, 《엄마 아닌 여자들》, 《프랑켄슈타인》, 《애프터 유》, 《다른 우주에서 우리 만나더라도》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66건)

한줄평 (2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