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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더타운(Gather.town) 마스터 (눈 떠보니 메타버스)

최재용,박시은 | 광문각 | 2022년 12월 15일 한줄평 총점 0.0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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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더타운(Gather.town) 마스터 (눈 떠보니 메타버스)

책 소개

코로나19는 인류의 많은 부분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 이 영향력에는 선한 영향력도 있고 부정적인 영향력도 있다. 대부분 코로나19가 가져온 전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 중 가장 큰 타격 중 하나는 경제의 추락과 사람들과 소통의 단절일 것이다. 사람들의 모임이 제한되다 보니 사람을 초대하는 것도 그 초대에 응하는 것도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힘든 나날 속에서 사람이 모이지 않게 되자 대부분의 소상공인,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전시, 공연, 교육 등 상당 부분에서 많은 것들이 활동을 멈췄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교육 분야는 개학이 돼도 등교가 중단되고 교정의 문이 닫히게 되자 아이들의 교육에 비상등이 켜졌다. 많은 학부모가 발을 동동 굴러야 했고, 특히 대학 신입생들은 신학기가 돼도 입학식도 치르지 못하고, 한 번도 교정을 밟아 보지도 했으며, 친구들과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방학을 맞이하는 등 학교에도 비상사태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즉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서도 수업을 진행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줌(ZOOM)을 수업에 도입해 활용하게 됐다. 줌의 등장으로 일순간 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 이제는 줌을 통한 교육에서 단점들이 속출하면서 줌 교육의 효율이 반감되기 시작했다. 즉 학생들이 모니터를 켜지 않고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수업의 참여도, 몰입도가 떨어지고 흥미를 잃는 아이들이 속출하면서 교육 본연의 효과마저 반감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비록 교육만이 아니라 기업이나 사회 전반에서 줌을 활용한다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와 같은 단점은 여기에 멈추지 않고 나아가 새롭게 등장한 ‘줌 피로증후군’이라는 증상까지 발생하면서 줌에 대한 필요성을 반감시키기 시작했다. 이러한 때 줌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메타버스(Metaverse)’이다. 특히 우리나라가 메타버스에 발 빠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데는 5G의 상용화로 PC 기반에서 모바일 기반으로의 전환과 4차 사업혁명의 영향 때문이다. 이제 메타버스가 다양한 곳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기능에 따라 활발히 활용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 메타버스가 처음 소개되면서 무엇보다 게임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은 학교 교육에 메타버스를 도입하자 참여 자체로 재미와 흥미를 갖게 되면서 학습의 만족도, 몰입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됐다. 학교 교육만이 아니라 기업들은 비대면으로 인해 근무의 형태도 재택근무로 전환되면서 메타버스를 서둘러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제 꼭 오프라인 사무실이나 현장 근무만이 아니라 재택근무는 일의 성과도, 경제성, 환경적 측면, 인력 감소, 위험도 감소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기업들의 필수 사용 플랫폼으로 자리 잡게 됐다. 즉 가상이 우리의 삶 속에 현실로 들어섰다. 메타버스의 등장으로 인해 얼어붙은 경제가 회복하기 시작했고 메타버스를 둘러싼 다양한 직업군이 탄생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와 같이 메타버스 활용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투자와 연구를 약속했다. 그뿐만 아니라 단절됐던 이웃이나 가족 등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어쩌면 대면의 시대보다 더 활발한 소통이 비대면 메타버스 세계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또한, 이 세계 속에서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경제 활동을 이어가면서 현실에서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이들도 속출하고 있다. 말 그대로 메타버스는 이제 새로운 신세계이며 동시에 가상이 아닌 우리의 현실마저 대체해 가고 있는 듯하다. 이번 신간 『눈 떠보니 메타버스 게더타운(Gather.town)’ 마스터』는 현재 가장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중에서 ‘게더타운(Gather.town)’에 초점을 맞췄다. 줌과 게더타운 두 플랫폼 모두 실제 얼굴을 보면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공통점이 있지만, 게더타운은 자신의 아바타를 활용해 마치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이면서도 화면 공유, 채팅, 소회의실 기능 등이 가능한 ‘참여형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눈 떠보니 메타버스 게더타운(Gather.town)’ 마스터』는 총 3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게더타운(Gather.town)의 이해와 활용, 2장 게더타운(Gather.town) 플랫폼 활용 가이드, 3장 게더타운(Gather.town) 플랫폼 활용 제안으로 구성됐다. 즉 게더타운의 개념 정의에서부터 활용 사례, 활용 방법, 게더타운 실전으로 맵 제작에 이르기까지 게더타운을 마스터하기 위한 전천후 필독서이다. 비대면으로 인해 여러 분야에서 게더타운은 다양한 기능과 재미있는 아바타의 표현으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얻어가면서 활용 가치 역시 높아지고 있다. 아마도 게더타운으로 표현하지 못할 부분이 거의 없을 듯싶다. 이제 기업이나 행사, 공연, 전시, 엔터테인먼트, 지자체,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게더타운이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메타버스 플랫폼 중에서도 게더타운에 대한 제작 의뢰가 가장 활발하다. 그만큼 게더타운의 활용 가치가 높다는 의미이며, 이는 게더타운이 ‘메타버스 공간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직업으로 자리하기에 이르렀다. 필자는 『눈 떠보니 메타버스 게더타운(Gather.town)’ 마스터』를 통해 메타버스 게더타운을 멋지게 제작해 교육이나 기업 등에서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로 활용하기를 바란다. 또한, 공간 디자이너로서 수익 창출에도 일조하기를 기대해 본다. 이제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한다. 과연 메타버스의 한계가 무엇이며 그 발전의 끝은 무엇일지를. 그러나 이 부분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말 그래도 상상의 세계, 현실을 초월한 가상현실 세계로 인류가 발전하는 그 이상의 결과물이 머지않은 날 우리 눈앞에, 우리 삶 속에서 누리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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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최재용
현) 디지털융합교육원 (CJYU) 원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초빙 교수 서울디지털재단 자문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이사장 현) 디지털융합교육원 (CJYU) 원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초빙 교수
서울디지털재단 자문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이사장
저 : 박시은
메타버스 분야에서 공공기관과 기업, 교육청 등 다양한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직접 게더타운 맵을 제작하는 제작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메타버스연구원(지도교수)[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인가 사단법인 4차 산업혁명 연구원 산하]이자 그로우컴퍼니 대표다. 메타버스 분야에서 공공기관과 기업, 교육청 등 다양한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직접 게더타운 맵을 제작하는 제작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메타버스연구원(지도교수)[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인가 사단법인 4차 산업혁명 연구원 산하]이자 그로우컴퍼니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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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눈 떠보니 메타버스 게더타운(Gathertown) 마스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G*******r | 2022.08.09


이번 책은 메타버스가 주제인 책이다. 우선 메타버스를 설명하자면 현실 세계에 평행하면서도 독립적인 가상 세계로, 현실 세계를 투영한 온라인 가상 세계이자 점점 진실해지는 디지털 가상 세계다.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가상적으로 향상된 물리적 현실과 물리적으로 영구적인 가상 공간이 융합되어 미래 인터넷을 기반으로 감각을 연결하고 공유하는 특징을 가진 3D 가상 공간'이다. 거의 2년 넘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생활의 변화를 맞이하였다. 특히 사람들의 모임이 제한되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많은 것이 중단되었다. 학교가 일시적으로 문을 닫게 될 줄 알았으나 코로나19는 장기화되었고 그로 인해 교육문제에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교육과정에도 차질이 있다한들 과언이 아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중에서 '게더타운'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한다. 게더타운은 아바타를 활용해서 화면을 공유, 회의도 함께 가능한데 이것이 장점이라 꼽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최재용 10년 전부터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원장으로 메타버스 라이프로깅 세계인 유튜브ㆍ블로그ㆍ페이스북 강의를 하며 300명의 강사를 양성하셨다. 현재는 한국메타버스연구원(원장)으로 계신다. 메타버스가 관심이 있거나 이미 알고 있는 분들에게는 중요성을 많이 느끼실텐데, 반대로 생소한 분들은 이해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아는 것이 힘일 수 밖에 없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을 할 수 있다. 그 중 투자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부의 기회나 혹은 업무활용능력 상승이라는 결과도 낳을 수 있기 대문이다. 솔직히 게더타운(Gathertown)은 처음들어본다. 그렇지만 그 흐름을 우리가 스스로 역행을 할 수 없다면, 순행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하다. 그리고 원래의 개념이나 용어를 배우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게더타운의 장점과 누가 어디에서 활용을 하는지? 도 알 수 있었다. 그만큼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 같았다. 메타버스의 특장점, 희소성, 파생되는 분야도 알아야하고, 이것에 대한 기술력도 간과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대중적이고 실무적인 측면에서도 얼마든지 부각을 할 수 있다. 어렵다고 거부감을 느끼는 것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미래의 아이들이 학교에 진학을 한다면 메타버스 세상에서 공부하고 배울 수도 있는 것이다. 기대 반, 걱정 반 일 수도 있겠지만, 디지털 자산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비는 기본으로하고 수익화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야한다는 점을 강조할 때는 분명 나도 귀가 솔깃하기도 했다.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수요가 많아진다는 건 분명 필요성은 점점 더 증대된다는 뜻이다. 사회적인 측면에서의 가치와 개인의 성장이나 미래적 가치를 비교하고 적용해보면서 생각을 해볼 필요는 있다고 본다. 나 역시도 이런 미래를 미리 알았다면 메타버스를 진작에 공부하지 않았을까?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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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눈 떠보니 메타버스 게더타운 마스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m**********m | 2022.07.28


 

 

 

 

 

 

 

다양한 메타버스 사용법 및 활용방안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존재, 이미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부터의 변화상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고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나 실무적으로의 활용전략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요즘이다. 이런 기조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책에서도 <눈 떠보니 메타버스 게더타운 마스터> 라는 플랫폼이 무엇이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미래가치나 기회적 요소, 소통과 연결이라는 의미가 주는 유무형의 가치와 결과에 대해 자세히 다루며 우리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물론 개인마다 사용하는 용도나 범위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플랫폼이 어떤 형태로 존재하며 활용할 수 있는지, 특히 생소할 수 있는 게더타운 플랫폼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현실적으로 배우며 스스로를 위해 활용해 보게 된다. <눈 떠보니 메타버스 게더타운 마스터> 책에서는 교육 분야에서의 활용도를 강조하고 있고 이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관심과 인식의 전환도 중요하다고 표현한다. 또한 비즈니스나 창업 등 실무 일처리 방식에 있어서도 가상현실이 주는 새로운 가치가 무엇인지도 배우며 이해해 보게 된다.

 

 

 

 

 


 

 

 

 

 

 

 

<눈 떠보니 메타버스 게더타운 마스터> 메타버스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해 초반에는 무조건적인 긍정의 평가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이로 인한 디지털 문화의 정착, 범죄의 등장으로 인해 제도적, 시스템적으로의 보완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분들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물론 새로운 것의 등장은 기존 가치의 소멸, 다양한 문제의 파생 등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시대적인 변화나 트렌드를 막을 수 없고, 그렇다면 이를 활용하는 능력에 대한 몰입이나 배움의 가치를 통해 결과를 내거나 실무적으로 사용하는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다소 어렵고 복잡한 플랫폼으로 보이는 메타버스 게더타운에 대한 소개,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금의 현황이나 어떤 주체들이 이를 바라보며 나름의 해석이나 미래를 향한 통찰력을 표현하고 있는지 판단해 보자. <눈 떠보니 메타버스 게더타운 마스터> 일정한 사용 매뉴얼에 대한 상세 소개나 메타버스가 주는 장점과 온라인 시장에서의 특징적인 부분, 어떤 위험이나 관리가 필요한지 등도 책을 통해 배우며 스스로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활용해 보자. 메타버스 플랫폼의 사용과 이해, 메타버스 게더타운 분야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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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메타버스 게더타운 마스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여****알 | 2022.07.28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생활의 변화를 맞이하였다. 특히 사람들의 모임이 제한되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많은 것이 중단되었다. 학교가 일시적으로 문을 닫게 될 줄 알았으나 코로나19는 장기화되었고 그로 인해 교육문제에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중에서 '게더타운'이 활성화되고 있다. 게더타운의 장점으로는 아바타를 활용해서 화면을 공유하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며 회의 등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1장은 게더타운의 이해와 활용, 2장 게더타운 플랫폼 활용 가이드, 3장 게더타운 플랫폼 활용 제안으로 구성됐다. 게더타운은 25명까지는 무료이며 시간제한이 없다. 25명 이상이면 2시간 기준 2달러이며 온종일 사용할 경우에는 1인당 3달러이다.

 

 

자신만의 아바타를 이용해서 가상공간에서 서로 대화도 나누고 행사도 진행할 수 있다. 아바타가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자료도 볼 수 있고 상대방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재미있게도 상대방에게 가까이 가면 소리가 커지고 멀어지면 소리가 작아진다고 한다. 게임을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게더타운은 자료를 공유하고 동영상을 함께 볼 수 있는 등 편리한 기능이 많이 있다. 이 책에서는 게더타운에 입장하는 방법부터 원하는 스타일의 방을 선택하거나 3장에서 보면 원하는 스타일의 방을 직접 만들 수도 있다. 움직이는 버튼도 게임과 같아서 더 쉽게 할 수 있다.

 

미리 캔버스를 활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2d를 제작할 수 있는데 책에서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따라 하면 강의에 필요한 2d 사무실을 제작할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아파트 평면이나 일반 사무실 평면도를 그리는 것과 비슷하다. 가볍게 벽체도 올리고 가구도 다 이미지가 있어서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아이코그램스를 활용하면 2.5d를 제작해서 입체적인 느낌으로 실내나 외부를 장식할 수 있다. 아이코그램스는 디자인을 잘 하지 못하는 초보자들도 얼마든지 아이소 메트릭 맵, 일러스트레이션을 가장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디자인 사이트이다. (148쪽) 아이코그램스에서 제작한 이미지를 게더타운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가상 전시관 아트스텝스 활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쉽게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해서 볼 수 있어서 매력적이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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