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한다고 걱정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걱정을 떨쳐 낼 수 있는 방법은 바쁜생활을 통해 걱정을 밀어내는 것입니다. 걱정을 몰아내는 특효약은 왕성한 활동입니다.
걱정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느니 지금에 오늘에 충실한 것이 맞는거겠죠.
과거로 돌아가서 톱밥을 톱질한들 무슨소용이 있을까요?
나를 인지하고 나를 돌아보며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데 유용한 책 추천합니다.
"자기관리론"은 사람들이 삶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실용적인 원칙과 전략을 제시합니다.데일 카네기는 강력한 대인 관계 구축과 통신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자기 개발과 최고 수준을 인식에 강하게 두며, 인간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카네기는 자신의 수용과 최대 도달의 최선을 강조하며, 자신을 충실히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긍정적인 태도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방법을 강조한다.카네기는 목표 설정과 우선 순위 결정, 시간 관리 등의 관리 원칙에 대한 조언을 제공합니다.독자는 자체 제어, 압박 관리 및 균형 조정 기술을 배우며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기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확보의 가능성을 강조합니다.카네기는 자신의 경험과 실례를 통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자기관리론"은 경제적이고 성공을 달성하기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로서 광범위한 독자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컨트롤 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로 <가정주부가 피로를 피하고 젊음을 유지하는법> 이다.
<가정주부들을 위한 특별한 팁> 1.'영감'을 위한 공책 또는 스크랩 북 만들기 2. 다른 이들의 단점을 지나치게 곱씹지 말기 3.주변 이웃들에게 관심 가지기. 4.잠자리에 들기 전에 내일의 일을 계획하기. 5.긴장과 피로 피하기.
내가 전업 육아맘이기 때문에 시간을 더욱 알차게 쓰고 싶은 나에게 참 필요했던 내용이다. 육아도 살림도 내 삶도 조화롭게 성장해야지! 나 자신 파이팅!
처음 읽게 된 계기는 많은 사람이 추천해서 읽어보자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들어서인지 이름이 괭장히 익숙했어요.
서점에 보면 엄청 조금만한 크기로도 팔던게 기억나요
출퇴근 회사 자투리 시간에 촘촘히 읽고 있어요.
어디서든 쉽게 보려고 ebook으로 구매했습니다.
성격상 걱정이 많아서 말 한마디 할 때도 생각을 많이 해서 못 한 적도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 바로 고쳐지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생각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실제 인물의 이야기를 들려줘서 어렵지 않고 쉽게 쓱쓱 읽힙니다.
와일드북 출판사에서 나온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 리뷰입니다. 작품을 다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오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우유병을 엎고 울고있는 아이들에게 뭐라고 하는 선생님 에피소드.. 이 책 전반적으로 뭔가 생각이 많이 들게 하고 느끼는 점이 많지만 저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아요. 흘러간 것을 되돌릴 수 없다. 후회해서 돌아오지 않는다. 이미 엎지른 우유 때문에 울지 마라. 이게 기억에 강하게 남았어요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자기계발을 하면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은 반듯이 읽어야하는 책입니다데일 카네기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해 무려 7년 동안 모든 시대에 걸쳐 철학자들이 걱정에 관해 언급한 구절들을 살펴보고, 공자부터 처칠에 이르기까지 수백 편의 전기를 읽었다. 엘리너 루스벨트, 도로시 딕스와 같은 여러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그리고 물론 인터뷰와 독서보다 훨씬 중요한 일들을 하기도 했다. 그것은 ‘걱정 극복연구실’에서 5년 동안이나 일하며 수강생들에게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걱정을 멈추기 위한 몇 가지 규칙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수업 시간에 발표하도록 했다. 그 결과, 그는 그 누구보다 ‘걱정을 극복한 방법’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우편으로 수백 개의 경험담이 적힌 편지를 받기도 했다. 이 책은 어떤 상아탑이나, 학술회에서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책의 실용성이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익명의 누군가’ 또는 ‘미스터 킴과 미세스 리’와 같은 상상 속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찾을 수 없다. 일부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 실존 인물의 실명과 사는 곳을 명시하였다. 모든 것은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로, 등장인물들이 그 신빙성을 부여한다. 이 책은 오랜 시간을 거쳐 검증된, ‘걱정을 물리치기 위한’ 성공적 비결의 집대성이자 완결판이다.
이 말에 동의 합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