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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루틴 - 시 쓰는 하루

김승일,서윤후,이규리,양안다,이현호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앤드) | 2023년 1월 20일 리뷰 총점 9.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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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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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저 : 김승일
1987년 경기도 과천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9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시단에 나왔다. 김승일의 작품으로는 시집 《에듀케이션》(2011), 《여기까지 인용하세요》(2020), 앤솔러지 시집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2011), 《사랑에 대답하는 시》(2011),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2022) 외, 옮긴 책으로는 《오늘부터 시작:테드 시작법》(2019), 《나 혼자》(2021) 등이 있다. 김승일은 제19회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1987년 경기도 과천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9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시단에 나왔다.

김승일의 작품으로는 시집 《에듀케이션》(2011), 《여기까지 인용하세요》(2020), 앤솔러지 시집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2011), 《사랑에 대답하는 시》(2011),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2022) 외, 옮긴 책으로는 《오늘부터 시작:테드 시작법》(2019), 《나 혼자》(2021) 등이 있다. 김승일은 제19회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저 : 서윤후
1990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2009년 [현대시]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과 『휴가 저택』, 『소소소(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그리고 여행 산문집 『방과 후 지구』, 『햇빛세입자』, 만화 시편 『구체적 소년』 등을 펴냈다. 제19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1990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2009년 [현대시]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과 『휴가 저택』, 『소소소(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그리고 여행 산문집 『방과 후 지구』, 『햇빛세입자』, 만화 시편 『구체적 소년』 등을 펴냈다. 제19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저 : 이규리
1994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앤디 워홀의 생각』, 『뒷모습』,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당신은 첫눈입니까』가 있고 산문집으로 『시의 인기척』, 『돌려주시지 않아도 됩니다』가 있다. 질마재문학상, 대구시인협회상, 시산맥작품상을 수상하였다. 1994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앤디 워홀의 생각』, 『뒷모습』,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당신은 첫눈입니까』가 있고 산문집으로 『시의 인기척』, 『돌려주시지 않아도 됩니다』가 있다. 질마재문학상, 대구시인협회상, 시산맥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저 : 양안다 (Yang Anda)
199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의 소실점을 향해』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몽상과 거울』,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가 있다. 창작 동인 ‘뿔’로 활동하고 있다. 199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의 소실점을 향해』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몽상과 거울』,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가 있다. 창작 동인 ‘뿔’로 활동하고 있다.
저 : 이현호
1983년 충남 전의에서 태어났다. 2007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등을 펴냈다.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지낸다. 누가누가 더 오래 누워 있나 내기라도 하는 듯이. 1983년 충남 전의에서 태어났다. 2007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등을 펴냈다.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지낸다. 누가누가 더 오래 누워 있나 내기라도 하는 듯이.
저 : 최지은 (崔智恩)
2017년 창비 신인시인상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를 냈다. 2017년 창비 신인시인상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를 냈다.
저 : 정현우 (鄭現友)
시인, 싱어송라이터.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으로 등단했고, 2019년 동주문학상을 수상했다. 가끔 노래를 만들고 부르기도 한다. 저서로는 시집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에세이집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 하고』가 있다. 시인, 싱어송라이터.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으로 등단했고, 2019년 동주문학상을 수상했다. 가끔 노래를 만들고 부르기도 한다. 저서로는 시집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에세이집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 하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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