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두 가지가 다 들어 있는 어린이책 작가로 살고 있다. 『거꾸로 세계』로 제6회 웅진주니어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소년한국일보 좋은 어린이책 대상, 예스24 어린이도서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삼국유사』, 『헝클이와 블록월드』, 『우리 집에 미래 로봇이 왔다!』, 『윤이상의 몽당연필』 등이 있다.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두 가지가 다 들어 있는 어린이책 작가로 살고 있다. 『거꾸로 세계』로 제6회 웅진주니어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소년한국일보 좋은 어린이책 대상, 예스24 어린이도서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삼국유사』, 『헝클이와 블록월드』, 『우리 집에 미래 로봇이 왔다!』, 『윤이상의 몽당연필』 등이 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만화 잡지 [팝툰] 공모전에 단편 [If I could meet again]이 당선되어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흔적], [상한 우유 처리법], [새벽 네 시] 등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감독했으며 지금은 그래픽 노블과 일러스트 창작 집단 ‘스패너 스튜디오’를 꾸려 가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하울과 미오의 예술 기행』, 『방람푸에서 여섯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미카엘라』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만화 잡지 [팝툰] 공모전에 단편 [If I could meet again]이 당선되어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흔적], [상한 우유 처리법], [새벽 네 시] 등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감독했으며 지금은 그래픽 노블과 일러스트 창작 집단 ‘스패너 스튜디오’를 꾸려 가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하울과 미오의 예술 기행』, 『방람푸에서 여섯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미카엘라』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