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적 학대,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Complex PTSD), 그리고 트라우마를 겪은 피해자들을 돕는 치료사이자 코치.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정신 건강 상담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룹 연습과 코칭 연습을 목적으로 하는 남캘리포니아 나르시시즘 학대 회복 센터(NarcTrauma.com)를 설립하여 전 세계 자아도취적 학대의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또한 이런 유형의 학대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사를 양성하고자 다른 치료사를 훈련하는 과정도 진행 중이다. 또 다른 저서로는 《나르시시스트 관계 수업: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회복 심리학》(유노라...
자아도취적 학대,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Complex PTSD), 그리고 트라우마를 겪은 피해자들을 돕는 치료사이자 코치.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정신 건강 상담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룹 연습과 코칭 연습을 목적으로 하는 남캘리포니아 나르시시즘 학대 회복 센터(NarcTrauma.com)를 설립하여 전 세계 자아도취적 학대의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또한 이런 유형의 학대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사를 양성하고자 다른 치료사를 훈련하는 과정도 진행 중이다. 또 다른 저서로는 《나르시시스트 관계 수업: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회복 심리학》(유노라이프)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노어와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교육 출판사에서 영어 교재를 만들었고,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공감은 어떻게 기업의 매출이 되는가》, 《나는 좀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노어와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교육 출판사에서 영어 교재를 만들었고,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공감은 어떻게 기업의 매출이 되는가》, 《나는 좀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