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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1

휴 하위 저/이수현 | 시공사 | 2023년 5월 10일 리뷰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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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SF/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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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33.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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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휴 하위 (Hugh Howey)
1975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10여 년 동안 배를 타고 여러 곳을 떠돌아다니다, 작가가 되기 위해 선원 생활을 그만두고 서점에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몰리 파이드(Molly Fyde)》 시리즈를 비롯해 장편 《허리케인》 등 몇 권의 SF 소설을 발표하면서 입지를 쌓아가던 중, 2011년 7월 [울]이라는 제목의 단편을 전자책으로 자비 출간했다. 그때만 해도 1달러도 채 안 되는 짧은 소품으로 발표한 [울]이 출판계 하나의 ‘현상’이 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몇 개월 후 이 단편은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킨들 1위에 오르는 기현상을... 1975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10여 년 동안 배를 타고 여러 곳을 떠돌아다니다, 작가가 되기 위해 선원 생활을 그만두고 서점에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몰리 파이드(Molly Fyde)》 시리즈를 비롯해 장편 《허리케인》 등 몇 권의 SF 소설을 발표하면서 입지를 쌓아가던 중, 2011년 7월 [울]이라는 제목의 단편을 전자책으로 자비 출간했다. 그때만 해도 1달러도 채 안 되는 짧은 소품으로 발표한 [울]이 출판계 하나의 ‘현상’이 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몇 개월 후 이 단편은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킨들 1위에 오르는 기현상을 낳았고, 뒷이야기를 써달라는 독자들의 요구에 힘입어 후속작을 쓰기 시작, 2012년 총 5부로 구성된 장편 《울》을 완성했다. 전자책 자비 출간 사례로는 드물게 미국과 영국의 거대 출판사들이 앞다투어 계약을 맺고 종이책을 출간했으며, 전자책과 종이책 모두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패러디 소설 《실크》까지 등장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에일리언] [프로메테우스]로 유명한 리들리 스콧 감독에 의해 영화화가 결정되면서, 서점 직원이던 휴 하위는 순식간에 할리우드로 진출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지금까지 22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2013년에는 《울》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시프트(Shift)》와 후속작 《더스트(Dust)》를 출간하면서 ‘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역 : 이수현
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소설 작품으로 민속 코스믹호러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장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창작자로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SF 판타지 작품들을 탁월하게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소설 작품으로 민속 코스믹호러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장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창작자로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SF 판타지 작품들을 탁월하게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살인해드립니다』, 『멋진 징조들』, 『대우주시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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