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작가, 프로그램 제작자이다. 덴마크에서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나, 어릴 때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철학 프로그램 <고로, 나는Dus ik ben>과 어린이 프로그램 <싱크탱크Denktank>를 진행한다. 유럽연합 양성평등상을 수상한 여행 프로그램 <북방의 빛Licht op het Noorden>을 만들고, 같은 제목의 책을 썼다. 최근에 출판한 저서로는 남다른 자매 관계를 다룬 ≪자매 책Zussenboek≫과, 명상, 요가 및 동양 철학의 영적 세계를 탐구한 ≪Go East≫ 등이 있다. ≪내가 느끼는 모든 것Alles wat ik voel≫과 ≪내 머릿속 파티Feestje...
철학자, 작가, 프로그램 제작자이다. 덴마크에서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나, 어릴 때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철학 프로그램 <고로, 나는Dus ik ben>과 어린이 프로그램 <싱크탱크Denktank>를 진행한다. 유럽연합 양성평등상을 수상한 여행 프로그램 <북방의 빛Licht op het Noorden>을 만들고, 같은 제목의 책을 썼다. 최근에 출판한 저서로는 남다른 자매 관계를 다룬 ≪자매 책Zussenboek≫과, 명상, 요가 및 동양 철학의 영적 세계를 탐구한 ≪Go East≫ 등이 있다. ≪내가 느끼는 모든 것Alles wat ik voel≫과 ≪내 머릿속 파티Feestje in mijn hoofd≫등의 어린이책도 썼다. 어린이책 ≪스티네야, 그거 아니?Lieve Stine,weet jij het?≫은 네덜란드 아동문학상인 은색 철필Zilveren Griffel 상을 받았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살면서 어린이책과 TV 애니메이션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도서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으며, 그중 ‘플로어(Floor)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2019년 국제 에미상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살면서 어린이책과 TV 애니메이션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도서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으며, 그중 ‘플로어(Floor)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2019년 국제 에미상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고흐와 렘브란트, 스피노자와 데카르트 등을 통해 알게 된 자유와 개방의 나라 네덜란드. 그에 대한 호기심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와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에서의 공부로 이어졌습니다. 졸업한 뒤 네덜란드교육진흥원을 거쳐, 현재 주한 네덜란드대사관에서 상무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코끼리의 마음》, 《잘 다녀와》, 《잘 지내니》, 《다람쥐의 위로》 등이 있습니다.
고흐와 렘브란트, 스피노자와 데카르트 등을 통해 알게 된 자유와 개방의 나라 네덜란드. 그에 대한 호기심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와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에서의 공부로 이어졌습니다. 졸업한 뒤 네덜란드교육진흥원을 거쳐, 현재 주한 네덜란드대사관에서 상무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코끼리의 마음》, 《잘 다녀와》, 《잘 지내니》, 《다람쥐의 위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