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작가, 프로그램 제작자이다. 덴마크에서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나, 어릴 때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철학 프로그램 <고로, 나는Dus ik ben>과 어린이 프로그램 <싱크탱크Denktank>를 진행한다. 유럽연합 양성평등상을 수상한 여행 프로그램 <북방의 빛Licht op het Noorden>을 만들고, 같은 제목의 책을 썼다. 최근에 출판한 저서로는 남다른 자매 관계를 다룬 ≪자매 책Zussenboek≫과, 명상, 요가 및 동양 철학의 영적 세계를 탐구한 ≪Go East≫ 등이 있다. ≪내가 느끼는 모든 것Alles wat ik voel≫과 ≪내 머릿속 파티Feestje...
철학자, 작가, 프로그램 제작자이다. 덴마크에서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나, 어릴 때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철학 프로그램 <고로, 나는Dus ik ben>과 어린이 프로그램 <싱크탱크Denktank>를 진행한다. 유럽연합 양성평등상을 수상한 여행 프로그램 <북방의 빛Licht op het Noorden>을 만들고, 같은 제목의 책을 썼다. 최근에 출판한 저서로는 남다른 자매 관계를 다룬 ≪자매 책Zussenboek≫과, 명상, 요가 및 동양 철학의 영적 세계를 탐구한 ≪Go East≫ 등이 있다. ≪내가 느끼는 모든 것Alles wat ik voel≫과 ≪내 머릿속 파티Feestje in mijn hoofd≫등의 어린이책도 썼다. 어린이책 ≪스티네야, 그거 아니?Lieve Stine,weet jij het?≫은 네덜란드 아동문학상인 은색 철필Zilveren Griffel 상을 받았다.
암스테르담에서 약 31년간 여성 경찰관으로 근무했으며, 텔레비전 프로그램 ‘누가 두더지일까?’, ‘엘리는 순찰 중’, ‘112 오늘’에 출연하고,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약 31년간 여성 경찰관으로 근무했으며, 텔레비전 프로그램 ‘누가 두더지일까?’, ‘엘리는 순찰 중’, ‘112 오늘’에 출연하고,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미네르바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많은 어린이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컴퓨터로 그리는 것보다는 잉크, 아크릴, 구아슈를 이용하거나 콜라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스티네야, 그거 아니?》, 《아말리아의 꿈》, 《감정으로 가득 찬 상자》 등이 있습니다.
미네르바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많은 어린이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컴퓨터로 그리는 것보다는 잉크, 아크릴, 구아슈를 이용하거나 콜라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스티네야, 그거 아니?》, 《아말리아의 꿈》, 《감정으로 가득 찬 상자》 등이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어를 전공하고,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에서 네덜란드학 및 언어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네덜란드 통계청에 재직 중이며 네덜란드 법원 인가 공인번역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발행 『네덜란드군 한국전쟁 참전사』를 네덜란드어 번역서 『De Deelname van de Nederlandse VN-strijdkrachten aan de Korea-oorlog』로 옮겼으며, 다른 번역서는 『우주인을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 여행 안내서』가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어를 전공하고,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에서 네덜란드학 및 언어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네덜란드 통계청에 재직 중이며 네덜란드 법원 인가 공인번역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발행 『네덜란드군 한국전쟁 참전사』를 네덜란드어 번역서 『De Deelname van de Nederlandse VN-strijdkrachten aan de Korea-oorlog』로 옮겼으며, 다른 번역서는 『우주인을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 여행 안내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