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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고전 독서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노명우 | | 2023년 7월 11일 한줄평 총점 10.0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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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 번 사는 인생, 교양 있는 삶을 위해
서점 주인이자 사회학자인 노명우와 함께 읽는 고전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고전은 ‘언젠가 읽어야 할 책’이지만 아무래도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책’이다. 두려움이 앞서는 고전의 깊은 바닷속을 안내하기 위해 나선 가이드는 서점 주인이자 사회학자인 노명우다. 이 책 『교양 고전 독서』에서 노명우는 엄정한 학자의 기준으로 선택한 고전 열두 권을, 손님들에게 책을 골라주는 푸근한 서점 주인의 말투로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담긴 고전 리스트는 진부하지 않고 글을 읽는 재미도 확실하다.

이 책은 개인적인 서평 모음집도, 두꺼운 고전들의 요약본도 아니다. 저자 노명우는 독자들이 고전을 직접 읽을 수 있도록, 본인의 완독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독서법을 제안하거나, 관련된 배경지식을 알려주거나, 책 속 핵심 키워드들을 귀띔해줄 뿐이다. 고전의 권위에 기죽지 말 것을 강조하는 성실한 가이드의 친절하고 흥미진진하고 위트 있는 조언을 따라가다보면 누구라도 고전을 스스로 펼쳐 들 용기가 생길 것이다.

이 책은 명확한 목표를 지향하는데, 바로 ‘교양’이다. 고전을 읽는 이유는 교양을 쌓기 위해서다. 노명우가 말하는 교양이란,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능동적 사유의 소재로 삼아 성찰을 거쳐 인식의 성장을 이룸으로써 지혜에 도달”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교양인’이란 “강한 호기심”을 갖추고, “지식을 공공선을 위해 기꺼이 사용”하고, “세계의 다양성을 수용”할 줄 알며, “타인을 설득하는 역량”을 가지고 “선하지 않은 권력에 지속적인 비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어느 때보다 교양이 필요한 시대,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교양인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고전이라는 기준으로 최종 열두 권이 선택되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한 번 사는 인생, 교양이라도 있어야겠지요

1.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2. 이 남자들은 대체 뭘 얻겠다고 싸우는 걸까요: 호메로스, 《일리아스》

3. 낯선 세계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이븐 칼둔, 《무깟디마》

4. 책을 읽는 인간 특유의 의식세계를 들여다봅니다: 월터 옹,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5. 스스로 가르친 사람에게서 배웁니다: 잠바티스타 비코, 《새로운 학문》

6. 야박하고 기괴한 시장 지향적 인간이 탄생했습니다: 칼 폴라니, 《거대한 전환》

7. 우리가 가야 할 교양 넘치는 나라가 있습니다: 레이먼드 윌리엄스, 《기나긴 혁명》

8. 설마 편견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고든 올포트, 《편견》

9. 흔해진 만큼 어려워진 게 사랑입니다: 에바 일루즈, 《사랑은 왜 아픈가》

10. 책이 부르는 마지막 노래를 들어보실래요: 닐 포스트먼, 《죽도록 즐기기》

11. 시기와 질투라는 이 감정은 어디서 온 걸까요: 르네 지라르,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12. 돈으로 할 수 있는 것과 돈이 있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게오르크 짐멜, 《돈의 철학》

에필로그: 우리는 계속 읽을 것입니다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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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노명우
아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이러다 잘될지도 모르는 연신내 골목길의 독립 서점인 ‘니은서점’을 열고 세상에 알려져야 마땅한 좋은 책을 소개하는 마스터 북텐더다. 그러다 내친 김에, 세계적인 석학은 되지 못했지만 교양 있는 사람이라도 되고자 시민과 함께 공부하는 ‘생각학교’를 만들었다. 테오도르 아도르노가 언제나 닮고 싶은 학자이며 지그문트 바우만처럼 노인이 되어서도 글을 쓰고 싶기에 누군가 대표작을 물어보면 아직 출간되지 않은 다음 책이라고 말한다. 2002년 『계몽의 변증법을 넘어서―아도르노와 쇤베르크』로 첫 책을 출간한 이후, 고전을 현... 아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이러다 잘될지도 모르는 연신내 골목길의 독립 서점인 ‘니은서점’을 열고 세상에 알려져야 마땅한 좋은 책을 소개하는 마스터 북텐더다. 그러다 내친 김에, 세계적인 석학은 되지 못했지만 교양 있는 사람이라도 되고자 시민과 함께 공부하는 ‘생각학교’를 만들었다. 테오도르 아도르노가 언제나 닮고 싶은 학자이며 지그문트 바우만처럼 노인이 되어서도 글을 쓰고 싶기에 누군가 대표작을 물어보면 아직 출간되지 않은 다음 책이라고 말한다.

2002년 『계몽의 변증법을 넘어서―아도르노와 쇤베르크』로 첫 책을 출간한 이후,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노력을 담은 『계몽의 변증법―야만으로 후퇴하는 현대』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노동의 이유를 묻다』를 썼고 『발터 벤야민과 메트로폴리스』 『변증법적 상상력』을 번역했다.

시각문화와 예술사회학 그리고 미디어 이론과 관련해 『텔레비전, 또 하나의 가족』 『아방가르드』 『두번째 도시, 두번째 예술』 등을 썼고, 『구경꾼의 탄생』을 번역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이른바 자전적 사회학을 위해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고독한 사람들의 사회학』 『세상물정의 사회학』 『인생극장』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을 썼고, 지그문트 바우만의 『사회학의 쓸모』를 번역했다. 골목길의 작은 독립 서점 니은서점의 책상에서 『이러다 잘될지도 몰라, 니은서점』을 썼고, 생각학교를 구상하여 이 책 『교양 고전 독서』를 썼다.

출판사 리뷰

고전을 이렇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니!
고전 읽기에 도전할 용기를 주는 친절하고 실용적인 안내서


너무도 유명하지만 먼 옛날에 쓰여서 지금의 독서 방법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 고전일수록 노명우의 조언은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읽기 위해서는 이 책이 현대적인 편집 과정이 없이 만들어진 것임을 염두에 두고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은 우선 넘기라는 식이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는 트로이아 전쟁에 대한 서사시일 것이라고 오해했던 자신의 완독 실패담을 들려주면서, 『일리아스』를 ‘최종 영웅’을 선발하는 입장에서 읽어볼 것을 주문한다. 또한 이름부터 낯설기만 한 이븐 칼둔의 『무깟디마』를 읽어내는 데 필요한 이슬람 배경지식을 찬찬히 알려주기도 한다. 946쪽이나 되는 잠바티스타 비코의 『새로운 학문』에 관해서는 먼저 책의 구조를 분석하고, 앞과 뒤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서를 권한다. 노명우는 자칫 방대한 문헌들 속에서 독자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핵심을 관통하는 실마리를 슬쩍 던져놓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어서, 말과 글, 문자와 영상의 시대를 아우르며 독자들에게 책의 미래를 생각해보게 하는 고전들을 소개한다. 월터 옹의 『구술문화와 문자문화』는 ‘말의 세계’에서 문자의 출현으로 의식이 재구조화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자아의 내면화를 이끈 문자문화는 영상문화의 시대를 맞아 구술문화와 다시 만나는데, 이 역사는 텔레비전 시대의 문화풍경을 분석한 닐 포스트먼의 『죽도록 즐기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이어진다. 『죽도록 즐기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인쇄문화가 융성했던 시기와 반지성주의가 창궐하게 된 시기를 대비하면서 교양의 의미를 고민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홉스봄이 말한 “가장 별스럽고 끔찍한 한 세기”인 20세기의 거대한 역사와 구체적인 현실을 조망하는 고전들도 선택되었다. 영국의 산업화와 그 결과를 분석한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과, 정치와 산업 혁명을 잇는 민중의 문화 혁명을 모색하는 레이먼드 윌리엄스의 『기나긴 혁명』이 그것이다. 노명우는 우선 폴라니와 윌리엄스가 살았던 20세기와 그들이 겪었던 경험들을 정리해준다. 아울러 각 책의 핵심 개념을 설명하면서, 시장경제 시스템에 내몰린 보통 사람들의 역사를 2020년대 한국 사회와 연결시킨다.

후반부에 가서는, 개인의 사고와 감정을 사회적 맥락에서 해석하는 세 권의 책이 나온다. 고든 올포트의 『편견』에서 노명우는 ‘병렬독서’를 제시한다. 2차대전 나치 협력자를 다룬 두 책 을 병렬해서 읽으며 편견의 일상성과 평범성이 가져오는 사회적 파장을 살펴본다. 시대의 사회적 맥락에 따라 변화하는 사랑의 양상에 현미경을 들이댄 에바 일루즈의 『사랑은 왜 아픈가』에서는 노래가사, 리얼리티 프로그램, 클럽 문화 등 한국 대중문화를 예로 들며 일루즈의 주장을 한국 사회에 적용해본다. 19세기를 지배한 허영심의 기원을 찾는 르네 지라르의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은 문학비평서이지만 노명우는 사회학적으로 읽는다. 독자들로 하여금 욕망의 재생산 메커니즘에 주목하고 속물적 욕망에서 벗어나는 법을 고민하게 한다. 그가 이 책을 21세기형 수신서修身書로 추천하는 이유다.

이 고전 여행의 마지막 여정은 1,092쪽에 달하는 게오르크 짐멜의 『돈의 철학』이다. 노명우는 인간 상호작용의 매개가 되는 돈을 분석함으로써 현대 사회의 특성을 분석하는 이 방대한 저작의 핵심구조를 독자들에게 이해시키면서, ‘문화의 비극’이라는 19세기에 대한 짐멜의 진단이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에 맞닿아 있음을 상기시킨다. 마지막 장과 연장선상에 있는 에필로그에서는 노명우의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그는 이미 선진국이 된 한국에서 부는 어느 방향을 향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며 ‘페어뫼겐’이라는 개념을 끌어들인다. 축적된 힘이자 능력인 ‘페어뫼겐’의 적극적 활용을 위해 결국 우리가 다시 마주하는 것은 보편적인 교양의 필요성이다. 그러므로 노명우는 이렇게 선언한다. “우리는 계속 읽을 것입니다.”

종이책 회원 리뷰 (15건)

교양이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꾸* | 2023.08.29
교양은 나와 거리가 먼,
어렵고도 닿기 힘든 것이라고 주욱 생각했다.
동시에 가진 것 많은 자들의 허영거리 정도로 여겼다.
책의 서문을 읽으며
교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
교양이라는 것이 마냥 체하는 것만은 아니구나.
고전을 읽으며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깊이있고 정교하게 만들 수도 있는 거구나.
게다가 다양한 종류의 고전 목록을 보고 또 한 번 놀랐다.
한 장르에 치우쳐 있지 않고,
여러 나라를 아우르려는 작가의 노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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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고전 독서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A***e | 2023.08.27
-'교양'에 대한 오해!
교양을 쌓기 위해서 했던 과거의 행적이 떠오른다.
첫째, 흔히들 필독서라 부르는 책 무작정 읽기.
실제로 꽤 많은 양의 고전 필독서를 읽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그 책을 읽었다는
과시는 할 수 있을지언정
교양은 쌓이지 않았다.
둘째, 유튜브에서 책 요약본 감상하기.
단기간에, 다른 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그런데 계속해서 들을수록 의문이 들었다.
뭐 때문에 이 짓을 하고 있는거지?
교양은 이렇게 쌓는 것이 맞나?

-교양이 무엇인지부터!
교양의 의미부터 다시 정의해야겠다.
저자는 '지적 역량뿐만 아니라 타인을 설득할 수 있는 역량',
'편견을 점검할 수 있는 능력' 등으로
교양을 설명한다.
단순한 지식 쌓기가 아니라
지혜롭게 삶을 살아가는 능력이 교양에 더 가깝다.
저자는 한 번 사는 세상, 더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고전과 함께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12권의 고전과 함께 더 나은 삶을 향해!
앞서 얘기했듯 무작정 고전을 많이 읽는다고
교양을 쌓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전을 통해 교양을 쌓는다는 것일까?
책을 읽으며 느꼈던 나의 패착 요인은 크게 두 가지였다.
편파적인 책 선정과 생각없이 무작정 읽어 내려가기.
그래서인지 다양한 영역의 고전을 골라
가이드처럼 안내해주는 책의 방식이 참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닐 포스트먼의 <죽도록 즐기기>가 진득하게 읽고 싶어졌다.
단순히 고전 도서들을 요약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 인상깊다.
교양 고전 독서 시리즈는 4권까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 시리즈와 고전 목록들도 기대된다.

*리뷰 목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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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고전 독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k*****3 | 2023.08.24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이 책은 읽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책,

그 책을 다 읽지 못하는 수만 가지 이유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래서 책을 다 읽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결국 책은 자기가 읽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한 번 사는 인생, 교양이라도 있어야겠지요.

교육과 교양은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교육은 학교를 졸업하는 순간 끝이 나는 과정이지만,

교양은 학교를 졸업했다고전문가가 되었다고 저절로 주어지는 게 아닙니다.

오랜 기간 교육을 받았고 교육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저 또한 교양 머리 없을가능성을 배제할 자신이 없습니다.

 

교양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교양은 무엇을 위한 수단이 아닌 삶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다가,

오랫동안 잊고 있던 단어 교양을 낡은 사전에서 끄집어 내어

교양인으로 다시 태어나야 인생의 나머지 기간이 쓸쓸하지 않겠다 상상하다 결심했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세계적인 석학도 되지 못했으니 교양 있는 사람이라도 되자라고.

 

인류의 최고 스승으로부터 배우고 싶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분도 많았으나 그들이 남긴 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책이 너무 많았죠.

수많은 책들 속에서 실현 가능한 독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내가 읽어낼 수 있는 범위로 축소하기

- 1년에 가장 적합한 독서량의 목표는 12

수백만 권의 책 중에서 읽을 책의 기준 세우기

- 교양있는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담고 있는 책

 

이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책을 읽을 친구들을 찾아서

이러다 잘될지도 모르는 니은 서점에서 생각학교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 교양 고전 독서2022년 한 해 동안,

생각학교 친구들과 같이 12권의 고전을 읽어간 과정의 기록입니다.

 

지식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성장을 위한 독서가 포인트!

이해하기 힘든 문장 하나하나에 매달리지 말자.

플라톤이 썼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썼다고, 짐멜이 썼다고 완벽한 책은 아닙니다.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는 옛날 학자도 많습니다. 그래서 고전 중에는 쓸데없이

두꺼운 책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장 하나하나에 너무 매달리며 읽지 말라고 말하고 있죠.

고전을 읽을때 유용한 조언으로 고전의 매력과 재미를 알려주어 읽어낼 수 있는 용기를 주어

고전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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