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케임브리지에 거주하는 전업 작가입니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학위를 마치고 케임브리지와 요크대학교에서 중세 영국-프랑스 문학을 가르치다가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른과 어린이를 위해 문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썼으며,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여름학기 프로그램에서 창조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진화가 뭐예요?》 《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 《지구가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영국의 케임브리지에 거주하는 전업 작가입니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학위를 마치고 케임브리지와 요크대학교에서 중세 영국-프랑스 문학을 가르치다가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른과 어린이를 위해 문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썼으며,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여름학기 프로그램에서 창조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진화가 뭐예요?》 《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 《지구가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댄은 16년 넘게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잡지, 신문, 웹사이트, 앨범 표지, 광고, 텔레비전 방송, 대형 광고판에 나왔습니다. 늘 펜과 크레용, 진한 커피를 손에 들고 다닌답니다.
댄은 16년 넘게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잡지, 신문, 웹사이트, 앨범 표지, 광고, 텔레비전 방송, 대형 광고판에 나왔습니다. 늘 펜과 크레용, 진한 커피를 손에 들고 다닌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왔다. 라퀴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식과 양식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잡지사 음식문화팀 객원기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타샤가 사랑한 요리』, 『앰버 레볼루션』, 『부엌 도구 도감』, 『180일의 엘불리』, 『내 아이의 IQ를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얼음에 갇힌 여자』, 『아메리칸 걸』, 『마크드 포 라이프』, 『문문』, 『우리는 어떤 나라...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왔다. 라퀴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식과 양식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잡지사 음식문화팀 객원기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타샤가 사랑한 요리』, 『앰버 레볼루션』, 『부엌 도구 도감』, 『180일의 엘불리』, 『내 아이의 IQ를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얼음에 갇힌 여자』, 『아메리칸 걸』, 『마크드 포 라이프』, 『문문』,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세계의 별별 크리스마스』, 『릴리의 어느 멋진 날』, 『북극곰』, 『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 『치카치카 동물원 대소동』, 『코끼리』,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등이 있다.
어려운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대중에게 전달하기를 좋아한다. 임페리얼칼리지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과학 및 수학 교사 과정을 이수했다. 런던 과학박물관의 교육 관련 부서에서 일하며 일반인을 위한 과학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스코틀랜드 BBC의 과학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으며, 과학 전문 작가로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쓰고,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원자》, 《세포》, 《물》,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한 과학책을 다수 집필했다.
어려운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대중에게 전달하기를 좋아한다. 임페리얼칼리지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과학 및 수학 교사 과정을 이수했다. 런던 과학박물관의 교육 관련 부서에서 일하며 일반인을 위한 과학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스코틀랜드 BBC의 과학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으며, 과학 전문 작가로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쓰고,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원자》, 《세포》, 《물》,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한 과학책을 다수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