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이상한 생각에 빠져듭니다. 그 이상함을 재료 삼아 이야기를 만들고 다듬습니다. 작품으로는《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당근 먹는 사자 네오》《상어지느러미 여행사》 등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반짝이는 소원이 하나씩 있죠. 제 소원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탄생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털보 요정과 로이와 함께 열심히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이 기회를 빌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그런데 제 소원…… 이뤄진 거겠죠?!
틈만 나면 이상한 생각에 빠져듭니다. 그 이상함을 재료 삼아 이야기를 만들고 다듬습니다. 작품으로는《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당근 먹는 사자 네오》《상어지느러미 여행사》 등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반짝이는 소원이 하나씩 있죠. 제 소원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탄생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털보 요정과 로이와 함께 열심히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이 기회를 빌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그런데 제 소원…… 이뤄진 거겠죠?!
홍익대학교에서 판화과를 전공하고 판화, 콜라주, 동양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막의 아이 닌네』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19년 『작은 못 달님』으로 나미 콩쿠르 그린아일랜드상을 수상했고, 그림책 『내 마음 ㅅㅅㅎ』으로 2020년 제1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사막의 아이 닌네』 『이상한 꾀임에 빠진 앨리스』 『작은 못 달님』 『똥 도둑을 잡아라!』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판화과를 전공하고 판화, 콜라주, 동양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막의 아이 닌네』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19년 『작은 못 달님』으로 나미 콩쿠르 그린아일랜드상을 수상했고, 그림책 『내 마음 ㅅㅅㅎ』으로 2020년 제1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사막의 아이 닌네』 『이상한 꾀임에 빠진 앨리스』 『작은 못 달님』 『똥 도둑을 잡아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