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조선시대 세계지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특별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는 제주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사와 지리의 융합적 연구라 할 수 있는 역사지리학에 관심을 갖고, 동아시아의 고지도, 풍수사상의 역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옛 삶터의 모습, 고지도』,『경기도의 옛 지도』,『조선시대 세계지도와 세계인식』,『천하도, 조선의 코스모그래피』가 있고, 공저로『조선시대 간척지 개발』,『한라산의 인문지리』,『하늘, 시간, 땅에 대한 전통적 사색』등 다수가 있다.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조선시대 세계지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특별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는 제주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사와 지리의 융합적 연구라 할 수 있는 역사지리학에 관심을 갖고, 동아시아의 고지도, 풍수사상의 역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옛 삶터의 모습, 고지도』,『경기도의 옛 지도』,『조선시대 세계지도와 세계인식』,『천하도, 조선의 코스모그래피』가 있고, 공저로『조선시대 간척지 개발』,『한라산의 인문지리』,『하늘, 시간, 땅에 대한 전통적 사색』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