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 글쟁이로서 여러 분야의 글을 쓰고 번역한다. 일간지 편집부에서 제목에 맛을 들였고, 기사를 쓰면서 어필하는 글의 리드와 구성, 전개를 익혔다. 매거진 편집장으로서 레터를 썼고, 일인 출판사에서 보도자료를 쓰고 있다. 저서로 『일하는 문장들』 『단어의 사연들』 등이 있고, 역서는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등이 있다.
전방위 글쟁이로서 여러 분야의 글을 쓰고 번역한다. 일간지 편집부에서 제목에 맛을 들였고, 기사를 쓰면서 어필하는 글의 리드와 구성, 전개를 익혔다. 매거진 편집장으로서 레터를 썼고, 일인 출판사에서 보도자료를 쓰고 있다. 저서로 『일하는 문장들』 『단어의 사연들』 등이 있고, 역서는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