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버핏클럽 issue 1

Becoming Warren Buffett

이상건,홍춘욱,서준식,이건,백우진 저 외 10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북돋움 | 2018년 6월 29일 리뷰 총점 9.2 (5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3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35.8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도서의 시리즈

내서재에 모두 추가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5명)

저 :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조지 소로스,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가치투자의 비밀』 등 위대한 투자 거장들의 투자서를 감수했으며, 어려운 투자 지식과 전략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분야에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동부생명, 한경 와우TV 기자를 거쳐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금융 및 재테크 팀장을 맡았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경제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조지 소로스,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가치투자의 비밀』 등 위대한 투자 거장들의 투자서를 감수했으며, 어려운 투자 지식과 전략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분야에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동부생명, 한경 와우TV 기자를 거쳐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금융 및 재테크 팀장을 맡았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경제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 :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경제와 투자에 관련한 궁금증을 깔끔하게 풀어 주는 이코노미스트. 31년 동안 국민연금·은행·증권사 등 여러 분야에서 경제 전망부터 투자 전략까지 아우르는 경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거쳐 현재는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로 일하고 있다. 2016년에는 『조선일보』와 FnGuide에서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홍춘욱의 최소한의 경제 토픽』, 『대... 경제와 투자에 관련한 궁금증을 깔끔하게 풀어 주는 이코노미스트. 31년 동안 국민연금·은행·증권사 등 여러 분야에서 경제 전망부터 투자 전략까지 아우르는 경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거쳐 현재는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로 일하고 있다. 2016년에는 『조선일보』와 FnGuide에서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홍춘욱의 최소한의 경제 토픽』, 『대한민국 돈의 역사』,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외 다수가 있다.
저 : 서준식
2020년 1월까지 40조 원에 육박하는 운용자산을 책임지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국내 운용 부문 총괄부사장(CIO)을 역임했다. 국내 최고의 채권·금리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워런 버핏식 ‘채권형 주식 투자’를 전파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치투자자이기도 하다.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눈덩이주식 투자법』 등의 저작을 통해 ‘성공하는 재테크의 기본은 가치투자’라는 투자 철학을 정립·전파해오며 투자자들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을 이끌어왔다. 또한 주요 언론과 강연을 통해 가치투자자로서의 경제 전망과 시장 분석을 내놓으며 투자자들이 지표로 삼을 ... 2020년 1월까지 40조 원에 육박하는 운용자산을 책임지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국내 운용 부문 총괄부사장(CIO)을 역임했다. 국내 최고의 채권·금리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워런 버핏식 ‘채권형 주식 투자’를 전파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치투자자이기도 하다.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눈덩이주식 투자법』 등의 저작을 통해 ‘성공하는 재테크의 기본은 가치투자’라는 투자 철학을 정립·전파해오며 투자자들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을 이끌어왔다. 또한 주요 언론과 강연을 통해 가치투자자로서의 경제 전망과 시장 분석을 내놓으며 투자자들이 지표로 삼을 수 있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투자론은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하는 상식 범위의 인문학이 되어야 한다’는 지론을 바탕으로 평소 투자시장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올바른 투자론에 대해 널리 전파해오고 있다. 또한 숭실대학교에서 경제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학생들에게 ‘경제’의 철학과 역사, 수학 없이 자본시장에서 승리하는 법을 강의하고 있다.
항상 ‘가치투자 전도사’라 자칭하는 저자는 이 책의 발간과 함께 25년간의 펀드매니저 생활을 마무리한다. 이제부터는 ‘연봉을 위한 일’보다 ‘하고 싶은 일’로 살아갈 포부로 들떠 있다. 강의와 저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론과 지식을 더 자유롭고 활발하게 전파할 계획이다.
투자서 번역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 펀드매니저, 국제 채권 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 채권 딜러 직무 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 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공저) 《찰리 멍거 바이블》(공저) 《워런 버핏 바이블 2021》(공저)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다. 옮긴 책으로 《집중투자의 정석》(공역) 《가장 사업처럼 하는 투자 주주행동... 투자서 번역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 펀드매니저, 국제 채권 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 채권 딜러 직무 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 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공저) 《찰리 멍거 바이블》(공저) 《워런 버핏 바이블 2021》(공저)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다. 옮긴 책으로 《집중투자의 정석》(공역) 《가장 사업처럼 하는 투자 주주행동주의》(공역)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공역) 《워런 버핏 바이블》 《워런 버핏 라이브》 《현명한 투자자》 《증권분석》(3판· 6판) 《월가의 영웅》 등 60여 권이 있다.
저 : 백우진
번역가이자 저술가. 무크 《버핏클럽》의 편집장으로 활동했고,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를 공역했다. 그 외 『인구 대역전』, 『ARM 모든 것의 마이크로칩』,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등을 번역했다. 저서로는 『슈퍼개미가 되기 위한 38가지 제언』과 『1% 일잘러의 글쓰기 비밀 노트』, 『단어의 사연들』 등이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번역가이자 저술가. 무크 《버핏클럽》의 편집장으로 활동했고,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를 공역했다. 그 외 『인구 대역전』, 『ARM 모든 것의 마이크로칩』,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등을 번역했다. 저서로는 『슈퍼개미가 되기 위한 38가지 제언』과 『1% 일잘러의 글쓰기 비밀 노트』, 『단어의 사연들』 등이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 : systrader79 (이우근)
현직 의사(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 현재 경기도의 한 종합병원에서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09년부터 네이버 카페 ‘주식차트연구소’에서 쓴 칼럼이 큰 인기를 끈 것을 계기로 2012년 『주식투자 리스타트』를 출간했으며, 시장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수많은 투자 아이디어를 블로그와 카페, 페이스북 등에 공개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식투자 리스타트』,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 『가상화폐 투자 마법 공식』, 『현명한 퀀트 주식투자』가 있다. 현직 의사(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 현재 경기도의 한 종합병원에서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09년부터 네이버 카페 ‘주식차트연구소’에서 쓴 칼럼이 큰 인기를 끈 것을 계기로 2012년 『주식투자 리스타트』를 출간했으며, 시장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수많은 투자 아이디어를 블로그와 카페, 페이스북 등에 공개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식투자 리스타트』,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 『가상화폐 투자 마법 공식』, 『현명한 퀀트 주식투자』가 있다.
저 : 김철광
필명 ‘바람의숲’으로 유명한 직장인 투자자다. 네이버 카페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를 운영하고 있다. 필명 ‘바람의숲’으로 유명한 직장인 투자자다. 네이버 카페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를 운영하고 있다.
저 : 김태석
필명 남산주성. 국내 최대 가치투자자 커뮤니티인 가치투자연구소 설립자이자 (주)남산파트너스 대표.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주식 투자에 나서 40대에 슈퍼 리치 반열에 올랐다. 필명 남산주성. 국내 최대 가치투자자 커뮤니티인 가치투자연구소 설립자이자 (주)남산파트너스 대표.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주식 투자에 나서 40대에 슈퍼 리치 반열에 올랐다.
저 : 박성진
투핸즈투자자문에서 고객 자산 운용을 책임지고 있다. 투자는 결국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독서모임 ‘거인의 어깨’와 ‘사피엔스’, ‘EDGE’에서 지적 동료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즐긴다. 투핸즈투자자문에서 고객 자산 운용을 책임지고 있다. 투자는 결국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독서모임 ‘거인의 어깨’와 ‘사피엔스’, ‘EDGE’에서 지적 동료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즐긴다.
약 35년 동안 직장인 투자자로서 기록적인 수익률을 보여온 재야의 고수다. 직장 상사의 배려 덕분에 일찍 주식 투자에 눈을 뜬 그는 해를 거듭할 때마다 늘어나는 투자금을 보며 복리의 힘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또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최근 증시 속에서도 14년간 연평균 수익률 22.0%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며, 일반 기업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도 주식 투자를 통해 시중 은행 금리보다 훨씬 웃도는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는 주식 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 까닭으로, 돈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은퇴 후 생활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평범한 직장인도... 약 35년 동안 직장인 투자자로서 기록적인 수익률을 보여온 재야의 고수다. 직장 상사의 배려 덕분에 일찍 주식 투자에 눈을 뜬 그는 해를 거듭할 때마다 늘어나는 투자금을 보며 복리의 힘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또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최근 증시 속에서도 14년간 연평균 수익률 22.0%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며, 일반 기업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도 주식 투자를 통해 시중 은행 금리보다 훨씬 웃도는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는 주식 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 까닭으로, 돈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은퇴 후 생활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평범한 직장인도 본업에 충실하면서 남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시장을 이기는 투자로 여유로운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데, 이는 ‘가치투자법’에 기반을 둔 주식 투자로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오랜 투자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깨달음을 나누고자 10여 년 전부터 주식 투자 카페와 블로그 등에 투자 포트폴리오와 투자서 관련 독후감을 공개해왔다. 그의 친근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글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숙향’이라는 이름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믿을 수 있는 투자 멘토로 자리 잡았다.
오랫동안 시간제 투자자였던 그는 지난 2020년 4월, 중소기업 임원직을 끝으로 은퇴하며 전업 투자자로 변신하였다. 이 책은 전작인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에 이은 두 번째 저서로, 그의 은퇴 설계를 완성할 수 있었던 현실적인 투자 플랜과 성공원칙을 꼼꼼히 담은 것이다. 투자 수익과 배당금으로 한결 여유로운 은퇴 생활을 맞이하게 된 그는, 앞으로 주식 투자와 독서를 평생 직업으로 삼으며 더욱 가슴 뛰는 노후를 보낼 계획이다.
저 : 심혜섭
서울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7기 수료 후 법무법인 세종 등에서 일했고 현재는 남양유업 상근감사이자 변호사다. 《버핏클럽 1》 《버핏클럽 3》 《버핏클럽 5》를 공저했고 《주식시장을 더 이기는 마법의 멀티플》을 공동 번역, 해설했으며 《특수상황투자》를 번역했다. ‘버핏클럽’ 카페에서 ‘저평가주 케이스 스터디’ 강의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초 KISCO홀딩스 주주연대를 이끌며 사외이사 후보로 나섰으나, 표결에서 이기지 못했다. 서울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7기 수료 후 법무법인 세종 등에서 일했고 현재는 남양유업 상근감사이자 변호사다. 《버핏클럽 1》 《버핏클럽 3》 《버핏클럽 5》를 공저했고 《주식시장을 더 이기는 마법의 멀티플》을 공동 번역, 해설했으며 《특수상황투자》를 번역했다. ‘버핏클럽’ 카페에서 ‘저평가주 케이스 스터디’ 강의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초 KISCO홀딩스 주주연대를 이끌며 사외이사 후보로 나섰으나, 표결에서 이기지 못했다.
저 : 염지현
〈중앙SUNDAY〉 경제부에서 금융·재테크 분야를 맡고 있다. 잘 벌고 잘 쓰는 방법에도 관심이 많다. 개인은 물론 기업이 지속적으로 돈을 벌어서 사회로 환원하는 이야기를 취재할 때 보람을 느낀다. 〈중앙SUNDAY〉 경제부에서 금융·재테크 분야를 맡고 있다. 잘 벌고 잘 쓰는 방법에도 관심이 많다. 개인은 물론 기업이 지속적으로 돈을 벌어서 사회로 환원하는 이야기를 취재할 때 보람을 느낀다.
저 : 이기원
펀드매니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0년 간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수협중앙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등에서 채권을 투자했다. 현재 한화자산운용에 재직 중이다. 다양한 매체에 투자 및 금융 관련 글을 기고했으며, 『버핏클럽 issue 1』 등에 공저로 참여했다. 펀드매니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0년 간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수협중앙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등에서 채권을 투자했다. 현재 한화자산운용에 재직 중이다. 다양한 매체에 투자 및 금융 관련 글을 기고했으며, 『버핏클럽 issue 1』 등에 공저로 참여했다.
저 : 이은원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VIP투자자문(현 VIP자산운용)을 시작으로 유리자산운용 등에서 수년간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을 분석해 워런 버핏의 가치평가 방법론을 정리한 《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을 썼다. 현재 SK증권 서초PIB센터에서 개인 고객 위주의 국내 주식 랩(wrap)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VIP투자자문(현 VIP자산운용)을 시작으로 유리자산운용 등에서 수년간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을 분석해 워런 버핏의 가치평가 방법론을 정리한 《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을 썼다. 현재 SK증권 서초PIB센터에서 개인 고객 위주의 국내 주식 랩(wrap)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저 : 장홍래
글로벌 4대 회계·경영컨설팅 회사인 언스트 앤 영 차이나(Ernst & Young China)에서 유일하게 한국인으로서 파트너(주주임원)를 역임했으며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하다. 2016년 정음에셋을 공동 창업하고 버크셔 해서웨이, 마오타이 등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우량한 해외 명품 기업에 집중 투자했다. 현재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가치투자 전문 회사인 포컴에셋(Focus & Compound) 대표로 있다.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론을 회계 및 재무적 관점에서 풀어낸 칼럼과 강연으로 국내 가치투자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쟁쟁한 투자 전문가들이 집필한 가치투... 글로벌 4대 회계·경영컨설팅 회사인 언스트 앤 영 차이나(Ernst & Young China)에서 유일하게 한국인으로서 파트너(주주임원)를 역임했으며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하다. 2016년 정음에셋을 공동 창업하고 버크셔 해서웨이, 마오타이 등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우량한 해외 명품 기업에 집중 투자했다. 현재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가치투자 전문 회사인 포컴에셋(Focus & Compound) 대표로 있다.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론을 회계 및 재무적 관점에서 풀어낸 칼럼과 강연으로 국내 가치투자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쟁쟁한 투자 전문가들이 집필한 가치투자 무크지 〈버핏클럽 issue 1〉(공저, 2018)에서 ‘현금, 무형자산, 복리’라는 투자의 3대 키워드에 대해 집필했고, 〈버핏클럽 issue 2〉(공저, 2019)에서는 저자만의 재무 분석 방법을 삼성전자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해 가치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4건)

한줄평 (43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