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영국으로 떠났다. 한국대사관에서 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연구하는 업무를 하다 2009년 영국을 제대로 알리고픈 마음에 한인 최초 코츠월드 투어 전문 여행사 조이런던을 설립, 수천 명의 여행객들과 영국 방방곳곳을 누볐다. 지금도 일 년의 절반은 영국에 살며 여행자들의 런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2003년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영국으로 떠났다. 한국대사관에서 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연구하는 업무를 하다 2009년 영국을 제대로 알리고픈 마음에 한인 최초 코츠월드 투어 전문 여행사 조이런던을 설립, 수천 명의 여행객들과 영국 방방곳곳을 누볐다. 지금도 일 년의 절반은 영국에 살며 여행자들의 런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대학시절 유럽으로 떠났던 배낭여행 중 런던에서 보낸 3일이 너무 짧고 아쉬웠다. 한국에서 안정적인 회사 생활을 하다가 결국 아예 런던에서 살아 보기로 결심. 런던 곳곳을 두 발로 누비며 런던의 매력에 더욱 빠졌다. 런던에서 살며 겪은 생생한 여행 정보를 여행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스코틀랜드 홀리데이』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대학시절 유럽으로 떠났던 배낭여행 중 런던에서 보낸 3일이 너무 짧고 아쉬웠다. 한국에서 안정적인 회사 생활을 하다가 결국 아예 런던에서 살아 보기로 결심. 런던 곳곳을 두 발로 누비며 런던의 매력에 더욱 빠졌다. 런던에서 살며 겪은 생생한 여행 정보를 여행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스코틀랜드 홀리데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