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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강가로 뛰어가다

가노 도모코 저/이소담 | 소미북스 | 2023년 11월 15일 리뷰 총점 9.8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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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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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1.7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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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가노 도모코 (Tomoko Kano,かのう ともこ,加納 朋子)
1966년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출생. 분쿄대학 여자단기대학부 졸업 후, 화학 관련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1992년 직장생활 중 집필한 『일곱 번째 아이』로 제3회 아유가와 데츠야 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4년에는 단편소설 『유리기린』으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및 연작단편집 부문)을 수상했으며, 그다음 해인 95년에는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주로 추리 작품을 쓰는 작가지만 피가 난무하는 잔인한 살인 사건을 많이 다루지는 않는다. 오히려 판타지풍의 작품을 포함하여 일상의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부드러운 소재를 선호하는 특징이 있다. 인기 추리작가 누... 1966년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출생. 분쿄대학 여자단기대학부 졸업 후, 화학 관련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1992년 직장생활 중 집필한 『일곱 번째 아이』로 제3회 아유가와 데츠야 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4년에는 단편소설 『유리기린』으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및 연작단편집 부문)을 수상했으며, 그다음 해인 95년에는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주로 추리 작품을 쓰는 작가지만 피가 난무하는 잔인한 살인 사건을 많이 다루지는 않는다. 오히려 판타지풍의 작품을 포함하여 일상의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부드러운 소재를 선호하는 특징이 있다. 인기 추리작가 누쿠이 도쿠로와 부부 추리 소설가로도 유명하다. 그 외 대표작품으로는 『손 안의 작은 새』『무지개집의 앨리스』『나선계단의 앨리스』등이 있다.
역 : 이소담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십 년 가게』 시리즈를 비롯해 『어떤 은수를』,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14살부터 시작하는 1일 1논어』, 『지옥 초등학교』, 『문힐스 마법 보석점』등이 있다.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십 년 가게』 시리즈를 비롯해 『어떤 은수를』,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14살부터 시작하는 1일 1논어』, 『지옥 초등학교』, 『문힐스 마법 보석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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