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빈 깡통 탐정단의 비밀 수첩

신지은 글/윤정미 그림 | 키다리 | 2023년 11월 21일 리뷰 총점 9.7 (2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5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파일정보
EPUB(DRM) 21.0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글 : 신지은
신춘문예에 「춤추는 부처님」이 당선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황금펜 아동문학상과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꼬리빵즈』, 『어름 삐리』, 『코를 잃어버린 아이, 또이』, 『빈 깡통 탐정단의 비밀 수첩』 등이 있습니다. 신춘문예에 「춤추는 부처님」이 당선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황금펜 아동문학상과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꼬리빵즈』, 『어름 삐리』, 『코를 잃어버린 아이, 또이』, 『빈 깡통 탐정단의 비밀 수첩』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윤정미
툭! 아무렇게나 놓여 있던 안경이 제발 살살 다뤄 달라더군요. 안경알에 생긴 흠집을 발견하고 찬찬히 들여다보니 안경은 언제나 날 위해 있었어요. 무심히 여겼던 그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한참이 지나서야 좋아하는 그림과 글을 짓게 되었어요. 늦깎이 작가가 되어 사는 요즘, 예전과 달리 웃는 날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 가나다』 『소나기가 내렸어』 『어느 멋진 날』 등이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렸어』는 대만에, 『어느 멋진 날』은 프랑스에 각각 수출되었어요. 그 외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툭! 아무렇게나 놓여 있던 안경이 제발 살살 다뤄 달라더군요. 안경알에 생긴 흠집을 발견하고 찬찬히 들여다보니 안경은 언제나 날 위해 있었어요. 무심히 여겼던 그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한참이 지나서야 좋아하는 그림과 글을 짓게 되었어요. 늦깎이 작가가 되어 사는 요즘, 예전과 달리 웃는 날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 가나다』 『소나기가 내렸어』 『어느 멋진 날』 등이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렸어』는 대만에, 『어느 멋진 날』은 프랑스에 각각 수출되었어요. 그 외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4건)

한줄평 (5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