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다. 『내 이름은 망고』로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열다섯에 곰이라니』 시리즈를 비롯해 『언더, 스탠드』 『벙커』 『월요일의 마법사와 금요일의 살인자』 『죽은 경제학자의 이상한 돈과 어린 세 자매』 등이 있다. 큰 파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을 사랑하며, 그가 짊어진 삶의 굴레를 그려내는 서사 문학을 더 깊이 사랑한다. 글을 쓰지 않았다면 조각가가 되었을 것이다. 돌 대신 글이라는 단단한 원석을 깨며 살아가니, 작은 뜻이나마 이루었음에 감사한다.
울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다. 『내 이름은 망고』로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열다섯에 곰이라니』 시리즈를 비롯해 『언더, 스탠드』 『벙커』 『월요일의 마법사와 금요일의 살인자』 『죽은 경제학자의 이상한 돈과 어린 세 자매』 등이 있다. 큰 파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을 사랑하며, 그가 짊어진 삶의 굴레를 그려내는 서사 문학을 더 깊이 사랑한다. 글을 쓰지 않았다면 조각가가 되었을 것이다. 돌 대신 글이라는 단단한 원석을 깨며 살아가니, 작은 뜻이나마 이루었음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