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로서 사회문화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해학이 녹아 있는 문체로 유명한 작가. 저서로 『보보스』, 『인간의 품격』 , 『소셜 애니멀』 등이 있으며 스스로를 포함한 인간을 풍자하고 때로는 자조적으로 묘사하기도 하지만 줄곧 따듯한 시선으로 우리가 사회 속에서 어떻게 결함을 딛고 성취할 수 있는지를 모색한다.
미국 국영라디오방송(NPR)의 ‘올 싱스 컨시더드(All Things Considered)’와 PBS ‘뉴스아워(The News Hour)’에서 시사해설자로, ‘뉴스위크’와 ‘애틀랜틱먼슬리’의 객원편집자로도 활동, 시카고대학교 역사학과 졸업 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
저널리스트로서 사회문화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해학이 녹아 있는 문체로 유명한 작가. 저서로 『보보스』, 『인간의 품격』 , 『소셜 애니멀』 등이 있으며 스스로를 포함한 인간을 풍자하고 때로는 자조적으로 묘사하기도 하지만 줄곧 따듯한 시선으로 우리가 사회 속에서 어떻게 결함을 딛고 성취할 수 있는지를 모색한다.
미국 국영라디오방송(NPR)의 ‘올 싱스 컨시더드(All Things Considered)’와 PBS ‘뉴스아워(The News Hour)’에서 시사해설자로, ‘뉴스위크’와 ‘애틀랜틱먼슬리’의 객원편집자로도 활동, 시카고대학교 역사학과 졸업 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근무하며 유럽 특파원, 수석기자, ‘위클리스탠더드’ 편집장을 역임했다. 예일대에서 철학적 겸양에 대해 강의했으며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 『랩걸』, 『배움의 발견』,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 『랩걸』, 『배움의 발견』,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