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1946년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는 데 능수능란한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 니나 버튼은 한 권의 책 안에서도 여러 장르를 아우르곤 한다. 그녀의 작품은 국경을 초월한 이념을 담고, 인문 과학과 사회 과학의 영역을 자유롭게 오가면서 뛰어난 문학성을 발휘한다. 2016년에 『구텐베리 신성 은하Gutenberggalaxens nova』로 스웨덴의 대표 문학상인 아우구스트상의 비소설부문을 수상했다.
스웨덴의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1946년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는 데 능수능란한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 니나 버튼은 한 권의 책 안에서도 여러 장르를 아우르곤 한다. 그녀의 작품은 국경을 초월한 이념을 담고, 인문 과학과 사회 과학의 영역을 자유롭게 오가면서 뛰어난 문학성을 발휘한다. 2016년에 『구텐베리 신성 은하Gutenberggalaxens nova』로 스웨덴의 대표 문학상인 아우구스트상의 비소설부문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 『랩걸』, 『배움의 발견』,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 『랩걸』, 『배움의 발견』,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