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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할머니, 나 혼자 산다

데쓰요 할머니는 오늘도 맑음

이시이 데쓰요 저/이은혜 | 도서출판 북스힐 | 2023년 12월 10일 리뷰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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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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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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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시이 데쓰요
1920년 히로시마현 후추시 조게초에서 태어났다. 20세에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56세에 은퇴하고 밭농사를 지으며 생활하고 있다. 이웃들은 여전히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함께 교사로 근무하던 남편과 26세에 결혼했는데, 남편과의 사이에 자식은 두지 않았다. 2003년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작은 밭에서 채소를 키우고 친척들, 이웃들과 시간을 보내며 혼자 살고 있다. 100세가 넘은 나이에도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이 텔레비전과 「추고쿠 신문」에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1920년 히로시마현 후추시 조게초에서 태어났다. 20세에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56세에 은퇴하고 밭농사를 지으며 생활하고 있다. 이웃들은 여전히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함께 교사로 근무하던 남편과 26세에 결혼했는데, 남편과의 사이에 자식은 두지 않았다. 2003년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작은 밭에서 채소를 키우고 친척들, 이웃들과 시간을 보내며 혼자 살고 있다. 100세가 넘은 나이에도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이 텔레비전과 「추고쿠 신문」에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역 : 이은혜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행복한 인생을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하고 일본어 전문번역사로 일하면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60세의 마인드셋』, 『102세 할머니, 나 혼자 산다』, 『나는 뭘 기대한 걸까』, 『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 있어』,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피곤한 게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등 다수가 있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행복한 인생을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하고 일본어 전문번역사로 일하면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60세의 마인드셋』, 『102세 할머니, 나 혼자 산다』, 『나는 뭘 기대한 걸까』, 『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 있어』,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피곤한 게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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