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11년 동안 일했지만 돈 관리를 잘 못해 남은 돈이 생각보다 별로 없었다. 그제서야 경제 공부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5살 된 아들에게 경제 교육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경제를 생활 속에서 재밌게 가르쳐 주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 노하우를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에 담았고, 도서관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어린이 경제 교육뿐만 아니라 엄마를 위한 돈 관리 교육도 하고 있다. 『나는 퇴사하고도 월 100만 원 더 모은다』를 출간했고, KBS, MBC 등 방송에 출연해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뭐든 도전하기를 좋아해서 미국에서 인턴 활동을 했고, 싱가포르에...
LG전자에서 11년 동안 일했지만 돈 관리를 잘 못해 남은 돈이 생각보다 별로 없었다. 그제서야 경제 공부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5살 된 아들에게 경제 교육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경제를 생활 속에서 재밌게 가르쳐 주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 노하우를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에 담았고, 도서관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어린이 경제 교육뿐만 아니라 엄마를 위한 돈 관리 교육도 하고 있다. 『나는 퇴사하고도 월 100만 원 더 모은다』를 출간했고, KBS, MBC 등 방송에 출연해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뭐든 도전하기를 좋아해서 미국에서 인턴 활동을 했고, 싱가포르에서 일한 경험도 있다. 지금도 제자리에 머물기보다 새로운 분야의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
친근하고 정감 가는 동화 속 주인공들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마녀빵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 『에너지를 지켜라!』 『들림아, 할 수 있어!』 『더! 더! 더!』 『채소 마을 콩 대장』 『내 이름은 안대용』 『마법의 가방』 등이 있습니다.
친근하고 정감 가는 동화 속 주인공들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마녀빵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 『에너지를 지켜라!』 『들림아, 할 수 있어!』 『더! 더! 더!』 『채소 마을 콩 대장』 『내 이름은 안대용』 『마법의 가방』 등이 있습니다.
열심히 현장을 뛰며 지식을 나누고, 현장에서 다시 배우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대표적인 실사구시형 학자이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KAIST 대학원에서 경영학, 홍익대 국제디자인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명지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KDI 전문연구원 출신으로 혁신클러스터학회 12대 학회장,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 인공지능법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을 통한 혁신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국디자인학회 상임이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 등을 역임하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
열심히 현장을 뛰며 지식을 나누고, 현장에서 다시 배우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대표적인 실사구시형 학자이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KAIST 대학원에서 경영학, 홍익대 국제디자인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명지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KDI 전문연구원 출신으로 혁신클러스터학회 12대 학회장,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 인공지능법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을 통한 혁신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국디자인학회 상임이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 등을 역임하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경제·경영·디자인·인문학·사회문제 등 그야말로 종횡무진 지적 호기심을 발산하며 살고 있다.
MBC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를 진행하고 KBS 〈더 라이브〉, 〈해 볼만한 아침 M&W〉, 〈홍사훈의 경제쇼〉 등을 비롯해 여러 경제 분야의 유튜브 채널에서 경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경제학 입다/먹다/짓다』 『한국사에 숨겨진 경제학자들』 『아주 경제적인 하루』 『재미없는 영화, 끝까지 보는 게 좋을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