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종대학교 교수다. 서울대학교 학사·석사·박사 학위(법학)를 받았다. 미국 컬럼비아 법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사법 연수원 29기로 중앙 행정 심판 위원회·언론 중재 위원회 위원, 대한 상사 중재원 중재인, 한국 보건 의료 정보원 이사, 국가 지식 재산 위원회·저작권 위원회 전문 위원, 금융 위원회·금융 감독원·기획 재정부 위원회 위원, 국세청 법률 고문, AIPPI·한국 특허법학회·한국 무역 구제학회 부회장, 대법원 재판 연구관, 김앤장 법률 사무소 변호사, 경북대 로스쿨 교수, 대한변협 연구원장, 미래에셋생명 사외 이사, 삼성·Microsoft 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변호사...
현재 세종대학교 교수다. 서울대학교 학사·석사·박사 학위(법학)를 받았다. 미국 컬럼비아 법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사법 연수원 29기로 중앙 행정 심판 위원회·언론 중재 위원회 위원, 대한 상사 중재원 중재인, 한국 보건 의료 정보원 이사, 국가 지식 재산 위원회·저작권 위원회 전문 위원, 금융 위원회·금융 감독원·기획 재정부 위원회 위원, 국세청 법률 고문, AIPPI·한국 특허법학회·한국 무역 구제학회 부회장, 대법원 재판 연구관, 김앤장 법률 사무소 변호사, 경북대 로스쿨 교수, 대한변협 연구원장, 미래에셋생명 사외 이사, 삼성·Microsoft 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변호사, 변리사로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퀄컴 등의 소송을 담당했다. 『표준필수특허와 법』(2021), 『미국특허법』(2011), 『특허권남용의 경쟁법적 규율』(2010), 『음악저작권 침해』(2015), 『개인 정보』(2016) 등 14권의 단독 저서와 『상사중재법』(2018), 『신미국특허법』(2020, 2023), 『Intellectual Property Law in Korea』(2015) 등 40여 권의 공저를 출간했으며, 한국 학술 진흥 재단 등재(후보지 포함)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법률신문] 등에 다수의 소논문을 게재했다.
변호사(지식재산, 조세전문)·변리사·특허전문가로서 여러 건의 국내외 특허소송을 수행했다. 공정거래위원회를 대리하여 퀄컴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과징금 전부 승소를 하였고(2019), 영국에서의 제약분야 국제중재, 김장법률사무소 재직시 삼성과 애플 사이의 소송, 마이크로소프트 재직시 공정위를 상대로 한 소송 등 다수의 국내 및 국외특허소송을 포함한 기술계 사건에 관여하였다. 학력은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IP & Antitrust)를 받았고, 미국 Columbia Law School에서 유학(LL.M.)했다. 관련분야로 금융과 회계분야를 배우기 위하여 MBA 학위와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세법박사과정수료도 수료하고 다수의 조세소송 및 심판도 대리하였다.
2006년 (예비)판사로 임관한 이래 대법원 「IP Hub Court 추진위원회」 전문위원,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을 거쳐 2019년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 지식재산 전문재판부에서 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법관 연구모임인 지식재산권법연구회, 국제규범연구반(지적재산권)과 학술단체인 한국특허법학회, 블록체인법학회 등에서 지적재산권 관련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석사(행정법 전공)를 마치고 미국 UCLA대학에서 LL.M.(IP전공) 후 미국 EDTX 연방법원에서 약 7개월간 펠로우쉽을 하였다. 지적재산권 관련 논문으로는, “From Internatio...
2006년 (예비)판사로 임관한 이래 대법원 「IP Hub Court 추진위원회」 전문위원,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을 거쳐 2019년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 지식재산 전문재판부에서 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법관 연구모임인 지식재산권법연구회, 국제규범연구반(지적재산권)과 학술단체인 한국특허법학회, 블록체인법학회 등에서 지적재산권 관련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석사(행정법 전공)를 마치고 미국 UCLA대학에서 LL.M.(IP전공) 후 미국 EDTX 연방법원에서 약 7개월간 펠로우쉽을 하였다. 지적재산권 관련 논문으로는, “From International Tribunal to an Asian Patent Court”(영어논문), “북한저작물 보호를 위한 준거법 결정을 위한 우리나라 판례의 비판적 고찰·북한의 베른협약 가입을 둘러싼 논의를 포함하여”, “특허침해소송 손해배상액 산정과 관련한 미국 내 논의소개” 등이 있다.
2006년 서울대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LG화학에서 필름 엔지니어로 근무하였다. 2009년 퇴사 후에는 지적재산권 전문가가 되고자,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재학기간 내내 특허법과 독점규제법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2012년에 LG화학에 돌아와 특허센터의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기 시작한 뒤, 2020년 현재까지 같은 회사에서 석유화학 소재, 전기 자동차용 전지, 디스플레이, 반도체 유무기 복합 소재 분야의 국내외의 특허, 상표, 영업비밀 등 지적재산권 분쟁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2018년에는 워싱턴 D.C.에 소재한 American University의 ...
2006년 서울대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LG화학에서 필름 엔지니어로 근무하였다. 2009년 퇴사 후에는 지적재산권 전문가가 되고자,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재학기간 내내 특허법과 독점규제법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2012년에 LG화학에 돌아와 특허센터의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기 시작한 뒤, 2020년 현재까지 같은 회사에서 석유화학 소재, 전기 자동차용 전지, 디스플레이, 반도체 유무기 복합 소재 분야의 국내외의 특허, 상표, 영업비밀 등 지적재산권 분쟁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2018년에는 워싱턴 D.C.에 소재한 American University의 IP LL.M. 과정과 로펌 연수를 통해 미국 특허법, 지적재산권 라이센스 계약, 독점규제법과 표준필수특허의 동향, 미국 무역위원회와 특허심판원의 실무를 연구할 수 있었다. 한국 지적재산권 변호사협회(KIPLA)의 이사로 활동하며, KIPLA 월례강좌 등을 통해 기회가 허락할 때마다 실무 지식을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