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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유교걸

어느 페미니스트의 동양 고전 덕질기

김고은 | 오월의봄 | 2024년 2월 20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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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한국/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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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73.3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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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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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고은
199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분당에 있는 대안학교를 졸업한 뒤 성공회대 사회과학부에 진학했지만, 대학교의 공부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고 중퇴했다. 그후 공부하는 인터뷰어(@goeunk1m). 인문학공동체 [문탁네트워크]에서 11년째 공부 중이다. 얼떨결에 코 꿰여 시작한 동양 고전 공부가 이렇게 좋아질 줄은 몰랐다. 공동체에서 동양 고전을 공부하며 일상에서 사람들에게 배운다는 게 뭔지 알게 됐고, 거기에 지금 여기의 삶과 사회를 바꾸어낼 무언가가 있다고 믿게 됐기 때문이다. 옛사람들을 통해 그러했듯, 오늘날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서도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인터뷰도 하고 있다.... 199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분당에 있는 대안학교를 졸업한 뒤 성공회대 사회과학부에 진학했지만, 대학교의 공부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고 중퇴했다. 그후 공부하는 인터뷰어(@goeunk1m). 인문학공동체 [문탁네트워크]에서 11년째 공부 중이다. 얼떨결에 코 꿰여 시작한 동양 고전 공부가 이렇게 좋아질 줄은 몰랐다. 공동체에서 동양 고전을 공부하며 일상에서 사람들에게 배운다는 게 뭔지 알게 됐고, 거기에 지금 여기의 삶과 사회를 바꾸어낼 무언가가 있다고 믿게 됐기 때문이다. 옛사람들을 통해 그러했듯, 오늘날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서도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인터뷰도 하고 있다. 인터뷰집 『함께 살 수 있을까』를 썼고, 『다른 이십대의 탄생』, 『낭송 사자소학』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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