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될 때면 책을 읽는다. 그리고 사랑하는 세 아이에게 매번 새로운 힘을 얻고, 일상의 모습을 곱씹어서 글로 쓴다. 현실의 벽에 부딪히기보다 꿈을 향한 도전을 즐긴다.
instagram @ideamaking.sol
고민이 될 때면 책을 읽는다. 그리고 사랑하는 세 아이에게 매번 새로운 힘을 얻고, 일상의 모습을 곱씹어서 글로 쓴다. 현실의 벽에 부딪히기보다 꿈을 향한 도전을 즐긴다.
‘아무거나’와 ‘그대 하고 싶은 대로’를 연발하는 사람.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많은데 막상 하자고 하면 떠올리지 못해 외친다.
instargram @kieun_2
‘아무거나’와 ‘그대 하고 싶은 대로’를 연발하는 사람.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많은데 막상 하자고 하면 떠올리지 못해 외친다.
밝고 사람을 좋아하는 내향인. 인생은 짧으니 내 맘대로 살다 가겠다는 생각이지만, 나름대로 성실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
brunch @akimasa
instagram @eeseojeong
밝고 사람을 좋아하는 내향인. 인생은 짧으니 내 맘대로 살다 가겠다는 생각이지만, 나름대로 성실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 brunch @akimasa instagram @eeseojeong
서울태생. 홀로 산의 향기를 맡아야 사는 존재. 머리를 짓누른 삶의 무게들, 걸으며 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사람. 함박꽃의 향기를 사랑하는 로맨티시스트.
instagram @wingchun.mountains
서울태생. 홀로 산의 향기를 맡아야 사는 존재. 머리를 짓누른 삶의 무게들, 걸으며 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사람. 함박꽃의 향기를 사랑하는 로맨티시스트.
하루하루에 치여,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못하고 겉만 자란 어른. 내향적이고 눈물이 많아 표현이 서투른 사람. 감정 표현이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 그래서 나는 글을 적는다.
하루하루에 치여,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못하고 겉만 자란 어른. 내향적이고 눈물이 많아 표현이 서투른 사람. 감정 표현이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 그래서 나는 글을 적는다.
예술가와 사회인의 경계에서 캘리그래피 독학하며 그림 그리는 전시 작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일희일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글이라는 이름의 미련을 함께 적기 시작했다.
예술가와 사회인의 경계에서 캘리그래피 독학하며 그림 그리는 전시 작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일희일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글이라는 이름의 미련을 함께 적기 시작했다.
겉은 얌전하나 속으로는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조용한 날이 없다. 한때 불안을 없애려고 했지만 지금은 불안과 함께 사는 법을 연습하고 있다.
instagram @thsxor5
겉은 얌전하나 속으로는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조용한 날이 없다. 한때 불안을 없애려고 했지만 지금은 불안과 함께 사는 법을 연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