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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떻게 베스트셀러를 만들었을까

책 읽는 나라 프랑스가 보여 준 발상의 전환

쓰지 유미 저/김단비 | 유유 | 2024년 4월 14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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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교육/환경
파일정보
EPUB(DRM) 50.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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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떻게 베스트셀러를 만들었을까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쓰지 유미
번역자이자 논픽션작가. 도쿄교육대학교 이학부를 졸업한 생물물리학 연구자였으나, 대학원 수료 후 파리에서 유학하면서 언어에 관심이 생겼다. 이를 계기로 독서교육, 도서관, 번역 등 책과 관련된 주제로 흥미로운 책들을 썼다. 대표적으로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번역과 번역가의 역사를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엮은 『번역사 산책』(1993), 일본과 파리의 도서관을 넘나들며 도서관을 이용한 경험을 공유한 『도서관에서 놀자』(1999) 등이 있다. 1996년 『세계의 번역가들』로 제44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과 제33회 일본 번역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도서관에서 다양한 강연 활동을 하고... 번역자이자 논픽션작가. 도쿄교육대학교 이학부를 졸업한 생물물리학 연구자였으나, 대학원 수료 후 파리에서 유학하면서 언어에 관심이 생겼다. 이를 계기로 독서교육, 도서관, 번역 등 책과 관련된 주제로 흥미로운 책들을 썼다. 대표적으로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번역과 번역가의 역사를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엮은 『번역사 산책』(1993), 일본과 파리의 도서관을 넘나들며 도서관을 이용한 경험을 공유한 『도서관에서 놀자』(1999) 등이 있다. 1996년 『세계의 번역가들』로 제44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과 제33회 일본 번역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도서관에서 다양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역 : 김단비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일본의 다양한 문학작품과 문화 에세이를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노라마섬 기담/인간 의자』, 『달의 얼굴』, 『도쿄의 부엌』, 『그럼에도 일본인은 원전을 선택했다』, 『읽기로서의 번역』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일본의 다양한 문학작품과 문화 에세이를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노라마섬 기담/인간 의자』, 『달의 얼굴』, 『도쿄의 부엌』, 『그럼에도 일본인은 원전을 선택했다』, 『읽기로서의 번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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