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생으로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철학과 수학을 가르쳤다. '사람 이야기'라는 일관된 기조로 역사, 과학, 철학, 문학, 의학, 경제학 등에 대한 저술과 소설까지 다방면에 걸쳐 수십 권의 책을 펴냈다. 특히 르네상스에 관해 깊게 연구하여 르네상스의 여러 가지 면모를 다뤄왔는데, 그러한 책으로 《또 다른 르네상스》, 《메디치 가문》, 《보르자 가문》, 《예술가, 철학자, 전사》, 《베네치아의 정신》, 《피렌체에서의 죽음》 등이 있다.
역사적 인물을 다룬 시리즈인 〈90분 만에 읽는 철학자들〉, 〈90분 만에 읽는 위대한 작가...
1940년생으로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철학과 수학을 가르쳤다. '사람 이야기'라는 일관된 기조로 역사, 과학, 철학, 문학, 의학, 경제학 등에 대한 저술과 소설까지 다방면에 걸쳐 수십 권의 책을 펴냈다. 특히 르네상스에 관해 깊게 연구하여 르네상스의 여러 가지 면모를 다뤄왔는데, 그러한 책으로 《또 다른 르네상스》, 《메디치 가문》, 《보르자 가문》, 《예술가, 철학자, 전사》, 《베네치아의 정신》, 《피렌체에서의 죽음》 등이 있다. 역사적 인물을 다룬 시리즈인 〈90분 만에 읽는 철학자들〉, 〈90분 만에 읽는 위대한 작가들〉, 〈빅 아이디어: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을 썼고(각 시리즈마다 10여 권씩 나왔다), 그 외에 지은 책으로 《세상을 바꾼 10개 도시》, 《10개 제국의 흥망성쇠》, 《이집트의 나폴레옹》, 《멘델레예프의 꿈》, 《스트레인지러브 박사의 게임》 등이 있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