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에노모토 야스타카. 도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도 도쿄에 살고 있는 30대 일본인 남자. 한일 양국의 요리와 식문화에 정통한 일본인 미식 작가.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상처럼 도쿄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게 취미다.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고, 2012년에 서강대학교 국제문화교육원(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웠다. 어학 연수로 서울에서 지내는 동안 한국 친구들이 맛집을 알려 줬던 것처럼 현재는 일본 현지 맛집을 한국인에게 소개하고 한국 신문과 각종 매체 등에서 일본 식문화에 관한 칼럼을 한국어로 쓰고 있다.
본명 에노모토 야스타카. 도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도 도쿄에 살고 있는 30대 일본인 남자. 한일 양국의 요리와 식문화에 정통한 일본인 미식 작가.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상처럼 도쿄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게 취미다.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고, 2012년에 서강대학교 국제문화교육원(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웠다. 어학 연수로 서울에서 지내는 동안 한국 친구들이 맛집을 알려 줬던 것처럼 현재는 일본 현지 맛집을 한국인에게 소개하고 한국 신문과 각종 매체 등에서 일본 식문화에 관한 칼럼을 한국어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