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베스트셀러 《아홉 가지 교전 수칙: 군인 가족 자녀의 인생과 성공 지침서(9 Rules of Engagement: A Military Brat’s Guide to Life and Success)》의 저자다. 2005년 폭스 뉴스 채널에 기자로 입사한 포크너는 매일 낮에 방송되는 시사 프로그램 ‘더 포크너 포커스’의 사회를 맡고 있으며 뉴스 토크쇼 ‘아웃넘버드’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동기유발 연사이자 작가, 자선사업가이기도 하다.
에미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베스트셀러 《아홉 가지 교전 수칙: 군인 가족 자녀의 인생과 성공 지침서(9 Rules of Engagement: A Military Brat’s Guide to Life and Success)》의 저자다. 2005년 폭스 뉴스 채널에 기자로 입사한 포크너는 매일 낮에 방송되는 시사 프로그램 ‘더 포크너 포커스’의 사회를 맡고 있으며 뉴스 토크쇼 ‘아웃넘버드’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동기유발 연사이자 작가, 자선사업가이기도 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에서 발행한 국제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창간 멤버로 번역 기자, 뉴욕 주재원, 편집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디팩 초프라·루돌프 탄지의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 제러미 리프킨의 『유러피언 드림』, 에릭 홉스봄의 『폭력의 시대』, 로런스 레식의 『아이디어의 미래: 디지털 시대, 지적 재산권의 운명』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에서 발행한 국제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창간 멤버로 번역 기자, 뉴욕 주재원, 편집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디팩 초프라·루돌프 탄지의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 제러미 리프킨의 『유러피언 드림』, 에릭 홉스봄의 『폭력의 시대』, 로런스 레식의 『아이디어의 미래: 디지털 시대, 지적 재산권의 운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