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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데믹

코로나19 팬데믹은 기획되었다!

미키 윌리스 공저/이원기 | 에디터 | 2022년 1월 25일 리뷰 총점 9.4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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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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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공저 : 미키 윌리스 (Mikki Willis)
영화감독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미키 윌리스는 사회적 의식을 고양하고 세계를 변화시키려는 미디어계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할리우드에서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일을 하던 중 2001년 9월 11일 미국을 강타한 테러 공격 현장을 목격하고 미디어 제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자, 과학자, 의사, 작가, 인간 개발 전문가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같은 뜻을 가진 창작자들을 한데 모으려는 그의 열정은 2006년 엘리베이트 영화제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3년 동안 진행된 이 국제 영화제는 ‘세계 최대... 영화감독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미키 윌리스는 사회적 의식을 고양하고 세계를 변화시키려는 미디어계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할리우드에서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일을 하던 중 2001년 9월 11일 미국을 강타한 테러 공격 현장을 목격하고 미디어 제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자, 과학자, 의사, 작가, 인간 개발 전문가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같은 뜻을 가진 창작자들을 한데 모으려는 그의 열정은 2006년 엘리베이트 영화제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3년 동안 진행된 이 국제 영화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스크린 영화제’라는 명성을 얻었다. 그의 다큐멘터리 작품은 논란 많은 역사적 사건의 해석에서 오류를 바로잡고, 국제 법정에서 다룬 주요 사건의 핵심 증거로 사용되기도 했다.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그의 최신작 〈플랜데믹〉 2부작은 다큐멘터리 동영상 조회 수 최고 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인터넷 검열의 최대 희생양이 되었다. 다큐멘터리 〈플랜데믹〉을 바탕으로 하는 이 책은 비극과 음모, 죽음의 이야기이면서도 희망과 기쁨, 그리고 인간적 경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윌리스는 아내 나디아 살라만카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주의 작은 숲속 마을 오하이에서 살고 있다.
역 : 이원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에서 발행한 국제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창간 멤버로 번역 기자, 뉴욕 주재원, 편집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디팩 초프라·루돌프 탄지의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 제러미 리프킨의 『유러피언 드림』, 에릭 홉스봄의 『폭력의 시대』, 로런스 레식의 『아이디어의 미래: 디지털 시대, 지적 재산권의 운명』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에서 발행한 국제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창간 멤버로 번역 기자, 뉴욕 주재원, 편집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디팩 초프라·루돌프 탄지의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 제러미 리프킨의 『유러피언 드림』, 에릭 홉스봄의 『폭력의 시대』, 로런스 레식의 『아이디어의 미래: 디지털 시대, 지적 재산권의 운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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