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오래 살았고, 지금은 강화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2013년 〈시인세계〉에서 신인상을 받으면서 시인이 됐고, 2016년 ‘샘터상’을 받으면서 동화작가가 됐습니다.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교열기자와 취재기자로 지냈습니다. 지금은 강화도 고려산 산자락에서 작은 책방을 꾸려가면서 틈틈이 글을 씁니다. 시집 《도끼발》(문학세계사)이 있고 역사책 《대한민국 도슨트_강화》(21세기북스)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오래 살았고, 지금은 강화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2013년 〈시인세계〉에서 신인상을 받으면서 시인이 됐고, 2016년 ‘샘터상’을 받으면서 동화작가가 됐습니다.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교열기자와 취재기자로 지냈습니다. 지금은 강화도 고려산 산자락에서 작은 책방을 꾸려가면서 틈틈이 글을 씁니다. 시집 《도끼발》(문학세계사)이 있고 역사책 《대한민국 도슨트_강화》(21세기북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