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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인문학을 향한 발걸음-《물의 아이들》이 인지언어학을 만나다

《물의 아이들》이 인지언어학을 만나다

김동환,강민정 | 도서출판 한국문화사 | 2024년 6월 28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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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인문학을 향한 발걸음-《물의 아이들》이 인지언어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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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김동환
해군사관학교 영어과 정교수다. 경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문학과 인지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학문의 시각으로 오늘날의 복잡다단한 사회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주요 저서로 《개념적 혼성 이론》(2002,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지언어학과 의미》(2005,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환유와 인지》(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생태인문학을 향한 발걸음》(2024,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인지인문학을 향하여》(2024,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공지능, 트랜스휴먼, 사이보그》(2024), 《인공지능과 기술적 실업》(2025), 《술과 인간의... 해군사관학교 영어과 정교수다. 경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문학과 인지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학문의 시각으로 오늘날의 복잡다단한 사회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주요 저서로 《개념적 혼성 이론》(2002,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지언어학과 의미》(2005,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환유와 인지》(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생태인문학을 향한 발걸음》(2024,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인지인문학을 향하여》(2024,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공지능, 트랜스휴먼, 사이보그》(2024), 《인공지능과 기술적 실업》(2025), 《술과 인간의 확장》(2025) 등이 있다. 주요 번역서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2009,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애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생각의 기원》(2019), 《애니메이션, 신체화, 디지털 미디어의 융합》(2020,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뉴 로맨틱 사이보그》(2022), 《아티스트 인 머신》(2022), 《휴먼 알고리즘》(2022), 《트랜스휴머니즘의 역사와 철학》(2023), 《생각을 기계가 하면, 인간은 무엇을 하나?》(2023), 《몸의 지혜》(2024), 《실리콘밸리 길들이기》(2025) 등이 있다.
저 : 강민정
제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사로 재직 중이며, 아동문학과 생태언어학의 접목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주로 문학 텍스트에 나타난 이미지, 소리, 감각적 표현 등의 언어학적 요소에 관심을 갖고 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 나타난 ‘판’(Pan): 환상적 이미지의 구현과 창조성의 승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 나타난 소음의 의미>, 〈《비밀의 정원》: 감각 회복을 통한 기형화의 극복〉을 발표했다. 이론적 분석에서 벗어나 실천적 비평을 통해 생태학적 시각을 함양하는 것을 제안한다. 제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사로 재직 중이며, 아동문학과 생태언어학의 접목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주로 문학 텍스트에 나타난 이미지, 소리, 감각적 표현 등의 언어학적 요소에 관심을 갖고 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 나타난 ‘판’(Pan): 환상적 이미지의 구현과 창조성의 승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 나타난 소음의 의미>, 〈《비밀의 정원》: 감각 회복을 통한 기형화의 극복〉을 발표했다. 이론적 분석에서 벗어나 실천적 비평을 통해 생태학적 시각을 함양하는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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