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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기억이다

오늘의 서울을 만든 시공간의 역사

염복규,박준형,이연경,금보운,김윤미 저 외 7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서해문집 | 2024년 7월 30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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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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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2명)

저 : 염복규 (Yum Bok-Kyu,廉馥圭)
한국 근현대 도시사 전공,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한국 근현대 도시사 전공,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저 : 박준형 (朴俊炯)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근대이행기 한반도에서 외국인의 거류 공간으로 존재했던 ‘조계’를 비롯하여 조약상에 규정된 공간들의 경계가 식민지화 과정에서 어떻게 재편되어 갔는가를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촌락’ 개념을 중심으로 사학사의 재검토를 시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제국 일본의 동아시아 공간 재편과 만철조사부》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재한일본 ‘거류지’·‘거류민’ 규칙의 계보와 〈거류민단법〉의 제정〉, 〈‘조계’에서 ‘부’로: 1914년, 한반도 공간의 식민지적 재편〉, 〈하타다 다카시의 중국 촌락 연구와 한국사 서술에의 영향〉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근대이행기 한반도에서 외국인의 거류 공간으로 존재했던 ‘조계’를 비롯하여 조약상에 규정된 공간들의 경계가 식민지화 과정에서 어떻게 재편되어 갔는가를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촌락’ 개념을 중심으로 사학사의 재검토를 시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제국 일본의 동아시아 공간 재편과 만철조사부》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재한일본 ‘거류지’·‘거류민’ 규칙의 계보와 〈거류민단법〉의 제정〉, 〈‘조계’에서 ‘부’로: 1914년, 한반도 공간의 식민지적 재편〉, 〈하타다 다카시의 중국 촌락 연구와 한국사 서술에의 영향〉 등이 있다.
저 : 이연경
인천대학교 지역인문정보융합연구소 학술연구교수. 19세기 말 이후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동아시아 도시들의 근대화와 식민화 과정에 관심이 있다. 도시민의 일상생활과 도시환경 그리고 건축 유산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공저), 《한성부의 ‘작은 일본’ 진고개 혹은 본정本町》, 《인천, 100년의 시간을 걷다》(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한국의 산업유산 관련 제도와 현황〉, 〈부평의 노무자주택을 통해 본 전시체제기 주택의 특징과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 등이 있다. 인천대학교 지역인문정보융합연구소 학술연구교수. 19세기 말 이후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동아시아 도시들의 근대화와 식민화 과정에 관심이 있다. 도시민의 일상생활과 도시환경 그리고 건축 유산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공저), 《한성부의 ‘작은 일본’ 진고개 혹은 본정本町》, 《인천, 100년의 시간을 걷다》(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한국의 산업유산 관련 제도와 현황〉, 〈부평의 노무자주택을 통해 본 전시체제기 주택의 특징과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 등이 있다.
저 : 금보운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 현대사의 군사적·사회적 이해와 공간적 연계에 관심이 있다. 분단구조가 한국 사회 미시적 요소에 반영된 양상과 그 역사적 맥락을 연구하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 《서울 내 외국인 집단활동지의 역사》(공저), 《우리 역사 속의 디아스포라와 경계인》(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군사도시의 지역사회관계 형성-주한미군의 근린 정책과 ‘기지 생활권’을 중심으로(1957~1971년)〉, 〈1960~1970년대 주한 미군 및 가족의 한국 사회 경험과 민군관계〉 등이 있다.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 현대사의 군사적·사회적 이해와 공간적 연계에 관심이 있다. 분단구조가 한국 사회 미시적 요소에 반영된 양상과 그 역사적 맥락을 연구하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 《서울 내 외국인 집단활동지의 역사》(공저), 《우리 역사 속의 디아스포라와 경계인》(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군사도시의 지역사회관계 형성-주한미군의 근린 정책과 ‘기지 생활권’을 중심으로(1957~1971년)〉, 〈1960~1970년대 주한 미군 및 가족의 한국 사회 경험과 민군관계〉 등이 있다.
저 : 김윤미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원. 우리나라의 국토 및 지역체계의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 도시 입지와 네트워크가 근대 이후 어떠한 물리적 변동을 겪고 있는지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 《서울로 가는 길》(공저), 《쉽게 읽는 서울사 2》(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전근대 우리나라 국토 및 지역체계의 특징과 변화과정〉이 있다.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원. 우리나라의 국토 및 지역체계의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 도시 입지와 네트워크가 근대 이후 어떠한 물리적 변동을 겪고 있는지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 《서울로 가는 길》(공저), 《쉽게 읽는 서울사 2》(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전근대 우리나라 국토 및 지역체계의 특징과 변화과정〉이 있다.
저 : 김은진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강사. 근대 오물 처리체계와 오물 활용 방식에 관심이 있다. 현재는 일제 오물 처리정책과 한국인의 대응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공저)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 〈20세기 초 일제의 서울지역 오물 처리체계 개편과 한국인의 대응〉, 〈개화기 전통적 오물 처리체계의 개편: 서울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강사. 근대 오물 처리체계와 오물 활용 방식에 관심이 있다. 현재는 일제 오물 처리정책과 한국인의 대응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공저)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 〈20세기 초 일제의 서울지역 오물 처리체계 개편과 한국인의 대응〉, 〈개화기 전통적 오물 처리체계의 개편: 서울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연구원. 근현대 도시사에 관심이 있다.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공저)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 〈일제시기 경성의 창기업娼妓業 번성과 조선인 유곽 건설〉, 〈20세기 초 경성 신정유곽의 형성과 변화 과정에 대한 공간적 분석〉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연구원. 근현대 도시사에 관심이 있다.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공저)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 〈일제시기 경성의 창기업娼妓業 번성과 조선인 유곽 건설〉, 〈20세기 초 경성 신정유곽의 형성과 변화 과정에 대한 공간적 분석〉 등이 있다.
저 : 서준석
서울역사편찬원 전임연구원. 근현대 도시사에 관심이 있다.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공저), 《한국사, 한 걸음 더》(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흔들리는 동맹》(공역)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자유당 정권에서의 정치 테러〉 등이 있다. 서울역사편찬원 전임연구원. 근현대 도시사에 관심이 있다.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공저), 《한국사, 한 걸음 더》(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흔들리는 동맹》(공역)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자유당 정권에서의 정치 테러〉 등이 있다.
저 : 유슬기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객원연구원. 오래된 역사를 지닌 서울의 매력을 탐구하고자 국사학과 졸업 후 도시계획학으로 진학하여 《근대도시 경성에서의 토지가격 결정 요인 연구: 동부지역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역연구를 기반으로 GIS를 활용한 옛 서울을 분석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객원연구원. 오래된 역사를 지닌 서울의 매력을 탐구하고자 국사학과 졸업 후 도시계획학으로 진학하여 《근대도시 경성에서의 토지가격 결정 요인 연구: 동부지역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역연구를 기반으로 GIS를 활용한 옛 서울을 분석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저 : 이상혁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석사 졸업. 한국 근대 기업의 기원과 역사에 관심이 있다. 일제강점기에 등장한 백화점의 기업 구조와 기업가의 활동을 분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일제강점기 한·일 백화점 기업의 성장 과정과 지배구조 비교〉가 있다.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석사 졸업. 한국 근대 기업의 기원과 역사에 관심이 있다. 일제강점기에 등장한 백화점의 기업 구조와 기업가의 활동을 분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일제강점기 한·일 백화점 기업의 성장 과정과 지배구조 비교〉가 있다.
저 : 이진현
서울역사박물관 교육대외협력과장. 건축 역사와 역사 보존에 관심이 있다. 〈1784 유만주의 한양〉, 〈서울과 평양의 3·1운동〉 등의 전시를 기획하였으며, 바티칸박물관, 에도도쿄박물관에서 교류 전시를 개최하였다.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인 돈의문역사관, 공평도시 유적전시관 개관과 상설전시실 1존 개편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모두를 위한 포용적 박물관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공저)가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교육대외협력과장. 건축 역사와 역사 보존에 관심이 있다. 〈1784 유만주의 한양〉, 〈서울과 평양의 3·1운동〉 등의 전시를 기획하였으며, 바티칸박물관, 에도도쿄박물관에서 교류 전시를 개최하였다.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인 돈의문역사관, 공평도시 유적전시관 개관과 상설전시실 1존 개편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모두를 위한 포용적 박물관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공저)가 있다.
저 : 송은영
1970년대 초반 서울에서 태어나 강남과 강북을 오가며 자랐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동아대, 고려대, 연세대 등에서 초빙교수 및 연구교수 생활을 계속했다. 현재는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도시문화, 청년문화, 대중사회와 대중문화, 대항지식의 체계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문학, 역사, 문화연구를 접목하여 동아시아 도시공간의 역사, 대항지식과 대항품행의 문제에 대해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다. 1970년대 초반 서울에서 태어나 강남과 강북을 오가며 자랐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동아대, 고려대, 연세대 등에서 초빙교수 및 연구교수 생활을 계속했다. 현재는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도시문화, 청년문화, 대중사회와 대중문화, 대항지식의 체계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문학, 역사, 문화연구를 접목하여 동아시아 도시공간의 역사, 대항지식과 대항품행의 문제에 대해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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