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서울 출생으로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옛날이야기를 비롯해 오래된 기록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데 관심이 있다. 옛날이야기 가운데 소화(笑話; 우스개)에 대한 연구논문,「문헌 소화의 구성과 의미 작용에 대한 기호학적 연구」(서강대 박사학위논문, 2004)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오래된 웃음의 숲을 노닐다』 (샘터, 2006)가 있다. 현재 서강대학교 전임 연구원으로 있으며, 조선시대의 삶과 정서를 돌아보면서 역사, 문학, 철학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1973년 서울 출생으로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옛날이야기를 비롯해 오래된 기록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데 관심이 있다. 옛날이야기 가운데 소화(笑話; 우스개)에 대한 연구논문,「문헌 소화의 구성과 의미 작용에 대한 기호학적 연구」(서강대 박사학위논문, 2004)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오래된 웃음의 숲을 노닐다』 (샘터, 2006)가 있다. 현재 서강대학교 전임 연구원으로 있으며, 조선시대의 삶과 정서를 돌아보면서 역사, 문학, 철학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다. 그림책 『악몽수집가』를 쓰고 그리고, 『재능을 돈으로 바꿀 수 있을까』를 쓰고, 『사랑을 한다는 건』 등에 그림을 그렸다. 그 밖에 그림이 필요한 다수의 상업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다. 그림책 『악몽수집가』를 쓰고 그리고, 『재능을 돈으로 바꿀 수 있을까』를 쓰고, 『사랑을 한다는 건』 등에 그림을 그렸다. 그 밖에 그림이 필요한 다수의 상업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국어 교사. 서울특별시교육청 오디세이학교에서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는 열일곱 살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전국국어교사모임 독서교육분과 ‘물꼬방’에서 공부하며 『한 학기 한 권 읽기, 어떻게 할까?』 『우리들의 랜선 독서 수업』 등을 함께 썼다.
국어 교사. 서울특별시교육청 오디세이학교에서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는 열일곱 살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전국국어교사모임 독서교육분과 ‘물꼬방’에서 공부하며 『한 학기 한 권 읽기, 어떻게 할까?』 『우리들의 랜선 독서 수업』 등을 함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