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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최훈,김상규,진민영,나승위,이승환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4년 8월 13일 리뷰 총점 10.0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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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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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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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 등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교수, 자유전공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 등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교수, 자유전공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학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박사학위 주제였던 심리철학과 인지과학 연구를 계속하면서 그 연구 성과를 논리적 사고와 오류 연구에 접목하고 있다. 그간 이론적 배경이 부족했던 이 분야에 학문적 토대를 쌓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나온 『논리는 나의 힘』은 논리학 교과서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플라톤은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통치자가 철학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저자는 온 국민이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좋은 나라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학술 연구 못지않게 대중에게 철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알리는 것을 철학 선생의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약간은 거창하지만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저술로써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데카르트와 버클리』, 『매사에 공평하라: 벤담과 싱어』는 그런 작업의 결과이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 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 : 김상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함께 연구하고 있다. 의자와 전시를 무척 좋아해서 퍼시스의 디자이너로 다양한 의자를 디자인하기 시작했고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한 뒤부터는 <한국의 디자인>, <오래된 미래>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전시를 기획해 왔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와 디자인박물관 관련 연구도 꾸준히 해 왔고 현재는 생태 전환 디자인과 사물 연구, 20세기 사회주의 체제의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관심을 바탕으로 『의자의 재발견』, 『디자인과 도덕』, 『관내분실: 1999년 이후의 디자인 전시』 등을 쓰고 『사회를 위한 디자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함께 연구하고 있다. 의자와 전시를 무척 좋아해서 퍼시스의 디자이너로 다양한 의자를 디자인하기 시작했고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한 뒤부터는 <한국의 디자인>, <오래된 미래>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전시를 기획해 왔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와 디자인박물관 관련 연구도 꾸준히 해 왔고 현재는 생태 전환 디자인과 사물 연구, 20세기 사회주의 체제의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관심을 바탕으로 『의자의 재발견』, 『디자인과 도덕』, 『관내분실: 1999년 이후의 디자인 전시』 등을 쓰고 『사회를 위한 디자인』, 『뉴 큐레이터: 건축과 디자인을 전시하기』 등을 옮겼다.
저 : 진민영
미니멀리스트, 에세이스트. 간소한 삶에 매력을 느껴, 가진 소유물을 80% 이상 줄이고 비움이 가져다준 긍정성을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삶을 간소화하는 글과 더불어 결핍, 고독, 정적, 정체, 어둠, 빈 공간, 묵언, 절식을 예찬하며 독특한 시선으로 읽어낸 세상살이를 글로 엮고 있다. 앞으로도 느릿느릿 부족한 듯 지구에 최소한의 발자국만 남기며 풍요롭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은 소박한 소망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그맣게 살 거야》 (일본어판 출간), 《내향인입니다》 (태국어판 출간), 《일상이 미니멀》 (일본어판 출간), 《간소한 삶에 관한 작은 책》, 《없이 사는 ... 미니멀리스트, 에세이스트. 간소한 삶에 매력을 느껴, 가진 소유물을 80% 이상 줄이고 비움이 가져다준 긍정성을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삶을 간소화하는 글과 더불어 결핍, 고독, 정적, 정체, 어둠, 빈 공간, 묵언, 절식을 예찬하며 독특한 시선으로 읽어낸 세상살이를 글로 엮고 있다. 앞으로도 느릿느릿 부족한 듯 지구에 최소한의 발자국만 남기며 풍요롭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은 소박한 소망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그맣게 살 거야》 (일본어판 출간), 《내향인입니다》 (태국어판 출간), 《일상이 미니멀》 (일본어판 출간), 《간소한 삶에 관한 작은 책》, 《없이 사는 즐거움》, 《단순하게 사니, 참 좋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가 있다.
저 : 나승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대구 KBS 라디오 구성작가와 온라인 게임 시나리오작가로 활동했다. 갑자기 스웨덴에서 일자리를 찾은 남편을 따라 아들 셋을 데리고 스웨덴 남부 도시 말뫼에 왔다. 한국에 스웨덴을 소개하는 책 『스웨덴, 삐삐와 닐스의 나라를 걷다』와 『스웨덴 일기』를 썼고, [경향신문]에 ‘나승위의 라곰 배우기’란 타이틀로 연재 칼럼을 썼다. 현재 말뫼에서 도시락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대구 KBS 라디오 구성작가와 온라인 게임 시나리오작가로 활동했다. 갑자기 스웨덴에서 일자리를 찾은 남편을 따라 아들 셋을 데리고 스웨덴 남부 도시 말뫼에 왔다. 한국에 스웨덴을 소개하는 책 『스웨덴, 삐삐와 닐스의 나라를 걷다』와 『스웨덴 일기』를 썼고, [경향신문]에 ‘나승위의 라곰 배우기’란 타이틀로 연재 칼럼을 썼다. 현재 말뫼에서 도시락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저 : 이승환
아내이자 파트너 전보림과 함께 아이디알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서울의 소규모 건축사 사무소 M.A.R.U.와 아뜰리에17에서 실무경험을 쌓았다. 2009년 유학을 위해 런던으로 이주하여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MA(Master of Arts) 과정을 마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2014년 귀국해 아이디알 건축사사무소를 개소하였다. 2017년 첫 준공작인 매곡도서관으로 신진건축사대상과 건축문화대상을 수상했고, 2019년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했다. 건축 설계를 하면서 동시에 글쓰기를 통한 현실 개선과 건축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그래도 ... 아내이자 파트너 전보림과 함께 아이디알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서울의 소규모 건축사 사무소 M.A.R.U.와 아뜰리에17에서 실무경험을 쌓았다. 2009년 유학을 위해 런던으로 이주하여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MA(Master of Arts) 과정을 마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2014년 귀국해 아이디알 건축사사무소를 개소하였다. 2017년 첫 준공작인 매곡도서관으로 신진건축사대상과 건축문화대상을 수상했고, 2019년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했다. 건축 설계를 하면서 동시에 글쓰기를 통한 현실 개선과 건축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그래도 건축』을 전보림과 함께 썼고,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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