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손꼽히는 논픽션 작가.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공론화하여, 대중들에게 문제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며 일하고 있다. 저자의 대표 저서 《도쿄 빈곤 여자》는 2019년 일본 서점 대상 논픽션 대상 후보에 올랐고, 인기에 힘입어 2022년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Facebook https://www.facebook.com/atsuhiko.nakamura/
Twitter @atu_nakamura
일본에서 손꼽히는 논픽션 작가.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공론화하여, 대중들에게 문제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며 일하고 있다. 저자의 대표 저서 《도쿄 빈곤 여자》는 2019년 일본 서점 대상 논픽션 대상 후보에 올랐고, 인기에 힘입어 2022년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일본공업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출판미디어를 전공했다. 출판사에서 기획·편집 일을 하던 중 번역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출판 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내가 미래를 앞서가는 이유』, 『이것은 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 『평생 돈 걱정 없는 아이로 키우는 부자 수업』, 『그림은 금방 능숙해지지 않는다』, 『말을 못하면 들으면 된다』 등이 있다.
일본공업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출판미디어를 전공했다. 출판사에서 기획·편집 일을 하던 중 번역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출판 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내가 미래를 앞서가는 이유』, 『이것은 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 『평생 돈 걱정 없는 아이로 키우는 부자 수업』, 『그림은 금방 능숙해지지 않는다』, 『말을 못하면 들으면 된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