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고에너지 천체물리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학연구소에 근무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 재직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연구원으로 있으며 물리학이 얼마나 흥미로운 학문인지 일반에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저작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물리학, 아직도 이렇게 많은 수수께끼가』, 『과학자들은 무슨 생각을 했나』, 『원소, 엄청난 이야기, 위험한 이야기』, 『우주, 알기 쉬운 상대성 이론 입문』, 『우주의 비밀을 손쉽게 알 수 있는 책』 등이 있다.
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고에너지 천체물리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학연구소에 근무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 재직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연구원으로 있으며 물리학이 얼마나 흥미로운 학문인지 일반에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저작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물리학, 아직도 이렇게 많은 수수께끼가』, 『과학자들은 무슨 생각을 했나』, 『원소, 엄청난 이야기, 위험한 이야기』, 『우주, 알기 쉬운 상대성 이론 입문』, 『우주의 비밀을 손쉽게 알 수 있는 책』 등이 있다.
좋은 책, 재미있는 책을 많은 사람과 함께 읽고 싶어서 일하는 출판 기획자 겸 번역가. 기획부터 원서 발굴, 외서 검토, 편집과 번역까지 때에 따라 역할을 바꾸며 안 그래도 좋은 책이 더 빛나는 모습으로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책 뒤에서 갖은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펭귄의 사생활》, 《짝사랑은 시계태엽처럼》, 《갑자기 폭발하지 않는 기술》, 《게으른 족제비와 말을 알아듣는 로봇》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좋은 책, 재미있는 책을 많은 사람과 함께 읽고 싶어서 일하는 출판 기획자 겸 번역가. 기획부터 원서 발굴, 외서 검토, 편집과 번역까지 때에 따라 역할을 바꾸며 안 그래도 좋은 책이 더 빛나는 모습으로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책 뒤에서 갖은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펭귄의 사생활》, 《짝사랑은 시계태엽처럼》, 《갑자기 폭발하지 않는 기술》, 《게으른 족제비와 말을 알아듣는 로봇》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