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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금기를 깨는 예술가가 전하는 삶의 카타르시스

윤영미 | 나비클럽 | 2024년 10월 15일 리뷰 총점 9.5 (2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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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영미
대학과 대학원에서 서화예술을 전공했다.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것도 한자였고, 세상에 먼저 발표한 전시도 한자 서예였지만 공기처럼 숨 쉴 수 있는 한글로 심장을 파고드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 20년 동안 서예 선생으로 살다가 오십을 앞두고 한글 서예가로 세상에 나왔다. 개인전 완판작가라는 명성과 함께 국내 최초로 기획한 글씨콘서트는 대공연장 전좌석을 매진시켰다. 튀르키예에서 개인초대전을 열었고 중국을 돌며 글씨 버스킹을 했다. 그의 서예는 전시가 아닌 공연이며 온몸을 쓰는 퍼포먼스다. 경상국립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에서 강의하고 경남교육연수원에서 교사들에게 한글 서예의 아름다움을 선... 대학과 대학원에서 서화예술을 전공했다.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것도 한자였고, 세상에 먼저 발표한 전시도 한자 서예였지만 공기처럼 숨 쉴 수 있는 한글로 심장을 파고드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 20년 동안 서예 선생으로 살다가 오십을 앞두고 한글 서예가로 세상에 나왔다. 개인전 완판작가라는 명성과 함께 국내 최초로 기획한 글씨콘서트는 대공연장 전좌석을 매진시켰다. 튀르키예에서 개인초대전을 열었고 중국을 돌며 글씨 버스킹을 했다. 그의 서예는 전시가 아닌 공연이며 온몸을 쓰는 퍼포먼스다. 경상국립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에서 강의하고 경남교육연수원에서 교사들에게 한글 서예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글씨가 곧 그 사람이다’라는 뜻의 ‘서여기인書如其人’이 좌우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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