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고, 학창시절 영국, 핀란드 등지에서 수학했다. 공공기관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건축, 공간정보, 해외사업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 경제, 인문, 교육 분야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고, 학창시절 영국, 핀란드 등지에서 수학했다. 공공기관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건축, 공간정보, 해외사업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 경제, 인문, 교육 분야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네버 투 스몰’은 작은 집에서의 삶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열망에서 탄생했다. 2017년 콜린 치Colin Chee는 호주 멜버른 도심의 38제곱미터(11.4평)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자신의 아파트와 같은 소형 아파트를 재치 있고 아름답게 변화시킨 디자인 사례들이 무척 궁금했다. 그는 숙련된 영화 제작자로서의 기술을 활용해서 소형 주거지 디자인 부문에서 호주 최고로 꼽히는 인테리어 건축가들을 인터뷰하기 시작했다. 이 인터뷰 영상들은 마침내 유튜브 ‘네버 투 스몰’ 채널이 되었다. 지금은 21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채널로,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세계 곳곳의 작은 집들을 소...
‘네버 투 스몰’은 작은 집에서의 삶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열망에서 탄생했다. 2017년 콜린 치Colin Chee는 호주 멜버른 도심의 38제곱미터(11.4평)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자신의 아파트와 같은 소형 아파트를 재치 있고 아름답게 변화시킨 디자인 사례들이 무척 궁금했다. 그는 숙련된 영화 제작자로서의 기술을 활용해서 소형 주거지 디자인 부문에서 호주 최고로 꼽히는 인테리어 건축가들을 인터뷰하기 시작했다. 이 인터뷰 영상들은 마침내 유튜브 ‘네버 투 스몰’ 채널이 되었다. 지금은 21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채널로,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세계 곳곳의 작은 집들을 소개하고 있다.
‘네버 투 스몰’은 호주 멜버른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세계 곳곳에서 뛰어난 공동제작자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점점 커지는 도시에 대한 보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 비전과 함께, 작은 집 디자인이 근본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믿음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