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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극단에 서는가

우리와 그들을 갈라놓는 양극화의 기묘한 작동 방식

바르트 브란트스마 저/안은주 | 한즈미디어 | 2024년 10월 4일 리뷰 총점 10.0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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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정치/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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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바르트 브란트스마
지역과 국가 문제에 대하여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는 네덜란드의 철학자이자 컨설턴트이다. 실용 철학자로서 그는 경찰, 검찰, CEO, 경영진, 언론인, 정치인, NGO 활동가 및 다양한 전문가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일하면서 그는 우리 사회에 항상 존재하는 역학을 탐구하기로 결정했다. 북아일랜드, 레바논, 콩고와 같은 분쟁 지역에서 양극화 전략을 테스트했으며 헬싱키, 바르셀로나, 로테르담, 루마니아에서 연구를 계속하며 양극화 사고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그리고 ‘Inside Polarisation’이라는 기업을 설립하고 책을 집필하여 전문가들에게 양극화의 역동성과 그러한... 지역과 국가 문제에 대하여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는 네덜란드의 철학자이자 컨설턴트이다. 실용 철학자로서 그는 경찰, 검찰, CEO, 경영진, 언론인, 정치인, NGO 활동가 및 다양한 전문가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일하면서 그는 우리 사회에 항상 존재하는 역학을 탐구하기로 결정했다. 북아일랜드, 레바논, 콩고와 같은 분쟁 지역에서 양극화 전략을 테스트했으며 헬싱키, 바르셀로나, 로테르담, 루마니아에서 연구를 계속하며 양극화 사고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그리고 ‘Inside Polarisation’이라는 기업을 설립하고 책을 집필하여 전문가들에게 양극화의 역동성과 그러한 역동성 내에서 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자 했다. 그의 프로젝트는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미디어 시대에 증가하는 양극화에 대한 깊이와 품질이 다른 답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역 : 안은주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0년 동안 라디오 및 TV 방송작가로 일했다. 이후 한국방송통신대학 불문학과에 진학하며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고, 졸업 후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이란 멀리 떨어진 두 세계를 연결해주는 행위라 믿으며 이에 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카티 보니당의 『128호실의 원고』, 찰리 돈리의 『수어사이드 하우스』와 『어둠이 돌아오라 부를 때』, 세라 게일리의 『일회용 아내』 등이 있다.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0년 동안 라디오 및 TV 방송작가로 일했다. 이후 한국방송통신대학 불문학과에 진학하며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고, 졸업 후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이란 멀리 떨어진 두 세계를 연결해주는 행위라 믿으며 이에 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카티 보니당의 『128호실의 원고』, 찰리 돈리의 『수어사이드 하우스』와 『어둠이 돌아오라 부를 때』, 세라 게일리의 『일회용 아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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