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만화로 쉽게 배우는 수식 없는 데이터 분석

마츠모토 켄타로 저/모리오 그림/김성훈 | 성안당 | 2024년 10월 22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IT 모바일 > 컴퓨터수험서
파일정보
PDF(DRM) 67.1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만화로 쉽게 배우는 수식 없는 데이터 분석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마츠모토 켄타로 (松本 健太郞)
1984년 오사카부에서 태어나 류코쿠대 법학부를 졸업한 후, 데이터 과학의 중요성을 느끼고는 타마대 대학원에 입학해 디지털 마케팅, 소비자 심리 분석 등을 연구했다. 현재는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데이터의 디지털 분석 및 예측 전문가로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에 소개되었다. 저서로는 『왜 충동구매를 할까?(なぜ 「つい買ってしまう」のか?)』 『사람들은 악마에 열광한다(人は惡魔に熱狂する)』 등이 있다. 1984년 오사카부에서 태어나 류코쿠대 법학부를 졸업한 후, 데이터 과학의 중요성을 느끼고는 타마대 대학원에 입학해 디지털 마케팅, 소비자 심리 분석 등을 연구했다. 현재는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데이터의 디지털 분석 및 예측 전문가로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에 소개되었다. 저서로는 『왜 충동구매를 할까?(なぜ 「つい買ってしまう」のか?)』 『사람들은 악마에 열광한다(人は惡魔に熱狂する)』 등이 있다.
그림 : 모리오 (もりお)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2018년에는 고단샤 [별책소년 매거진]으로 상업 잡지 데뷔. 회사원과 병행하다가 2021년부터는 전업으로 활동 중이다. 상업 잡지를 비롯해 웹툰, 광고 만화, 학습 만화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만화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2018년에는 고단샤 [별책소년 매거진]으로 상업 잡지 데뷔. 회사원과 병행하다가 2021년부터는 전업으로 활동 중이다. 상업 잡지를 비롯해 웹툰, 광고 만화, 학습 만화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만화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역 : 김성훈
현재 컴퓨터 기술 분야 번역을 주로 한다. 평소 관심 분야는 IT 기술 동향과 어학 교육 콘텐츠 기획 등이며, 최근에는 macOS 및 iOS를 기반으로 작업 환경을 바꾸고 더 나은 작업 방법을 찾는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는 『그림으로 배우는 스프링6 입문』(한빛미디어, 2024), 『따라 하며 배우는 언리얼 엔진 5 입문』(한빛미디어, 2024), 『그림으로 배우는 5G 네트워크』(영진닷컴, 2022), 『그림으로 이해하는 IT 지식과 트렌드』(길벗, 2021), 『파이썬으로 배우는 머신러닝 입문』(성안당, 2021), 『Scratch가 보이는 그림책』(성안당, 2020), 『C... 현재 컴퓨터 기술 분야 번역을 주로 한다. 평소 관심 분야는 IT 기술 동향과 어학 교육 콘텐츠 기획 등이며, 최근에는 macOS 및 iOS를 기반으로 작업 환경을 바꾸고 더 나은 작업 방법을 찾는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는 『그림으로 배우는 스프링6 입문』(한빛미디어, 2024), 『따라 하며 배우는 언리얼 엔진 5 입문』(한빛미디어, 2024), 『그림으로 배우는 5G 네트워크』(영진닷컴, 2022), 『그림으로 이해하는 IT 지식과 트렌드』(길벗, 2021), 『파이썬으로 배우는 머신러닝 입문』(성안당, 2021), 『Scratch가 보이는 그림책』(성안당, 2020), 『C가 보이는 그림책』(성안당, 2018), 『실무에서 바로 통하는 자바』(한빛미디어, 2017), 『안드로이드 개발 레벨업 교과서』(위키북스, 2017), 『24가지 예제로 배우는 게임 수학&물리 입문』(길벗, 2014), 『세가의 신입 사원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게임 프로그래밍의 정석』(한빛미디어, 2012), 『웹 개발자를 위한 웹을 지탱하는 기술』(멘토르, 2011) 등이 있다.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