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과 활동가의 심장을 가진 화학 전공자. 8년간 기자로 일했다.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와 혐오를 지켜볼 수밖에 없어 고민하다 언론사를 그만두고 비정규직 문제에 직접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활동가로 일하다 만난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과학적 상상력을 더해 소설을 쓰고 있다.
2023년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에서 「제니의 역」으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이윽고 언어가 사라졌다』, 웹북 『랩에서 생긴 일』 『당신도 조심하시오』 『푸리앙』 『현실은 복제되지 않는다』 출간. 단편 「비가 그칠 때까지」로 손바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자의 눈과 활동가의 심장을 가진 화학 전공자. 8년간 기자로 일했다.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와 혐오를 지켜볼 수밖에 없어 고민하다 언론사를 그만두고 비정규직 문제에 직접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활동가로 일하다 만난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과학적 상상력을 더해 소설을 쓰고 있다. 2023년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에서 「제니의 역」으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이윽고 언어가 사라졌다』, 웹북 『랩에서 생긴 일』 『당신도 조심하시오』 『푸리앙』 『현실은 복제되지 않는다』 출간. 단편 「비가 그칠 때까지」로 손바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에서 태어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23-1 스토리코스모스 신인소설상에 「데스밸리 판타지」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당선 이후, 「나는 그것의 꼬리를 보았다」 「푸에고 로사」 「색채 그루밍의 세뇌 효과에 대하여」 「데니의 얼음동굴」 「나는 이것을 색(色)이라 부를 수 없다」 「마망」이 잇달아 스토리코스모스 라이브러리에 선정되어 에디터픽 시리즈 출간이 결정되었다. 이시경은 감각과 인식의 조건을 탐구하는 작가로 색채와 이미지, 디지털 환경을 매개로 인간의 정체성이 형성되고 변형되는 과정을 그리며, 사건 중심 서사를 넘어 감각과 상태를 중심으로 한 독자적 서사 ...
대구에서 태어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23-1 스토리코스모스 신인소설상에 「데스밸리 판타지」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당선 이후, 「나는 그것의 꼬리를 보았다」 「푸에고 로사」 「색채 그루밍의 세뇌 효과에 대하여」 「데니의 얼음동굴」 「나는 이것을 색(色)이라 부를 수 없다」 「마망」이 잇달아 스토리코스모스 라이브러리에 선정되어 에디터픽 시리즈 출간이 결정되었다. 이시경은 감각과 인식의 조건을 탐구하는 작가로 색채와 이미지, 디지털 환경을 매개로 인간의 정체성이 형성되고 변형되는 과정을 그리며, 사건 중심 서사를 넘어 감각과 상태를 중심으로 한 독자적 서사 미학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