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제45회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제45회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아주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앤솔로지 『미세먼지』 『이상한 나라의 스물셋』 『앨리스 앤솔로지 : 이상한 나라 이야기』 『귀신이 오는 밤』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하얀색 음모』, 경장편소설 『재와 물거품』, 연작소설집 『해저도시 타코야끼』 등을 펴냈다.
아주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앤솔로지 『미세먼지』 『이상한 나라의 스물셋』 『앨리스 앤솔로지 : 이상한 나라 이야기』 『귀신이 오는 밤』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하얀색 음모』, 경장편소설 『재와 물거품』, 연작소설집 『해저도시 타코야끼』 등을 펴냈다.
일본에 이주해 만화가 스튜디오에서 제작 스태프로 일했고 만화 관련 통·번역 매니지먼트 일을 병행해 왔다. 창작 현장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생계를 위해 전직, IT 기업에서 6년 일하면서 AI 부서에서 IoT 제품의 기획 개발 현장도 엿봤다. 한국 SF를 읽으며 늦깎이 소설가를 꿈꾸게 되었고 다시 생활고를 각오하고 있다. 브릿G 추천작에 『삼호 마네킹』, 『남겨진 자들의 시간』, 『가족이 되는 길』이 선정됐다.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공모전에서 중·단편 대상을 수상했고, 동명의 수상집이 출간되었다. 안전가옥의 앤솔로지 『대스타』에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
일본에 이주해 만화가 스튜디오에서 제작 스태프로 일했고 만화 관련 통·번역 매니지먼트 일을 병행해 왔다. 창작 현장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생계를 위해 전직, IT 기업에서 6년 일하면서 AI 부서에서 IoT 제품의 기획 개발 현장도 엿봤다. 한국 SF를 읽으며 늦깎이 소설가를 꿈꾸게 되었고 다시 생활고를 각오하고 있다. 브릿G 추천작에 『삼호 마네킹』, 『남겨진 자들의 시간』, 『가족이 되는 길』이 선정됐다.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공모전에서 중·단편 대상을 수상했고, 동명의 수상집이 출간되었다. 안전가옥의 앤솔로지 『대스타』에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의 원작 「증강 콩깍지」를, 『뉴 러브』에 「나의 새로운 바다로」를 수록했다. 소설집 『밤의 얼굴들』, 중편소설 『클락워크 도깨비』, 장편소설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등을 출간했으며 2021년 SF어워드를 수상했다. 2022년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했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젊은 근희의 행진》 《엄마를 절에 버리러》, 중편소설 《몸과 여자들》, 장편소설 《마은의 가게》 《헬프 미 시스터》 《당신의 4분 33초》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젊은 근희의 행진》 《엄마를 절에 버리러》, 중편소설 《몸과 여자들》, 장편소설 《마은의 가게》 《헬프 미 시스터》 《당신의 4분 33초》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단편소설 「전자 시대의 아리아」로 202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km/s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전자 시대의 아리아』 『고스트 프리퀀시』 등이 있다.
단편소설 「전자 시대의 아리아」로 202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km/s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전자 시대의 아리아』 『고스트 프리퀀시』 등이 있다.
2021년 [서울신문] 및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후 현대문학, 악스트, 문장 웹진 등 문예지에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낮에는 은행에서 일하고 밤에는 소설을 쓴다. 재능보다 열정으로 쓰는 편. 사회화된 INTP.
2021년 [서울신문] 및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후 현대문학, 악스트, 문장 웹진 등 문예지에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낮에는 은행에서 일하고 밤에는 소설을 쓴다. 재능보다 열정으로 쓰는 편. 사회화된 I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