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1999년 장편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가족의 탄생] [만추] [원더랜드] 등 몇 편의 장편영화와 [그녀의 전설] [피크닉] [그녀의 연기]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연극 [매혹], 국악극 [꼭두], 무성영화극 [청춘의 십자로], 필름 판소리 공연 [춘향] [심청] 등 영화뿐 아니라 공연예술 연출도 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계와 소통에 관련된 관심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감독. 1999년 장편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가족의 탄생] [만추] [원더랜드] 등 몇 편의 장편영화와 [그녀의 전설] [피크닉] [그녀의 연기]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연극 [매혹], 국악극 [꼭두], 무성영화극 [청춘의 십자로], 필름 판소리 공연 [춘향] [심청] 등 영화뿐 아니라 공연예술 연출도 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계와 소통에 관련된 관심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I.T에서 박사 후 연구원 그리고 일본 이화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조교수와 미국 보스턴대학교 부교수로 근무했다. 뇌과학, 인공지능 그리고 고대 그리스 철학과 생성형 AI 시대의 예술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위대한 인도』,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김대식의 빅퀘스천』 등이 있다.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I.T에서 박사 후 연구원 그리고 일본 이화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조교수와 미국 보스턴대학교 부교수로 근무했다. 뇌과학, 인공지능 그리고 고대 그리스 철학과 생성형 AI 시대의 예술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위대한 인도』,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김대식의 빅퀘스천』 등이 있다.
커뮤니티형 예술 단체 ‘여니스트’의 대표이다. 여니스트는 우리가 움직이는 모든 것이 ‘춤’이라는 모토
를 담은 안무작을 기반으로 다양한 무용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무용수, 안무가, 기획자 등 폭 넓은
활동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저서로는 『생성 예술의 시대』(공저)가 있다.
커뮤니티형 예술 단체 ‘여니스트’의 대표이다. 여니스트는 우리가 움직이는 모든 것이 ‘춤’이라는 모토 를 담은 안무작을 기반으로 다양한 무용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무용수, 안무가, 기획자 등 폭 넓은 활동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저서로는 『생성 예술의 시대』(공저)가 있다.
영화, 드라마, 공연, 소설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다. 독립 장편영화 [우리집]과 [깜빡 깜빡], [다마스]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이 책 속 [남아 있는 것들]의 시나리오를 작업했고 이는 AI 영화로 제작되었다. 향후 AI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영화, 드라마, 공연, 소설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다. 독립 장편영화 [우리집]과 [깜빡 깜빡], [다마스]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이 책 속 [남아 있는 것들]의 시나리오를 작업했고 이는 AI 영화로 제작되었다. 향후 AI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