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음식을 전공하고, 주로 음식에 대해 썼다. 베를린에 살기로 마음먹고 나서는 나 자신을 쓰기 시작했다. 이해하지 못하는 일에 집착한다. 곱씹다가 튀어나온 생각을 주로 쓴다. 요식업을 떠도는 외국인 노동자, 종종 에디터, 이제는 작가다.
글과 음식을 전공하고, 주로 음식에 대해 썼다. 베를린에 살기로 마음먹고 나서는 나 자신을 쓰기 시작했다. 이해하지 못하는 일에 집착한다. 곱씹다가 튀어나온 생각을 주로 쓴다. 요식업을 떠도는 외국인 노동자, 종종 에디터, 이제는 작가다.